역시 몇 년 전 글입니다. 다시 읽어보며 스스로 반성해 봅니다. 혼자 코인에 대한 생각쓰는 뻘글이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코인 구경 좀 해볼까요? 이유 없습니다. 그냥 가지고 싶어서 샀습니다. ㅋㅋ(저를 보면 버블의 완벽한 징조로 보입니다. 거의 신앙처럼 믿고 있는 모습....) 한개 1800원이었나? 그래도 사놓고 보면 이뻐요^^ 어쨋든 저는 코인에 대해 현재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이 글은 그러한 성격을 띄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전에 코인에 대해서 썼던 글입니다. https://300dream.tistory.com/343 가상화폐의 미래는? 코인3대장-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기록용] 몇 년 전 글이지만 다시 읽어보며 저의 실수와 생각을 복기해봅니다. 거창한 분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