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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251

원숭이와 비트코인 / 가상화폐가 버블을 막아준다?? / 코인 can be 댐(댐효과) / 어디에 투자할까? 기회는?

역시 몇 년 전 글입니다. 다시 읽어보며 스스로 반성해 봅니다. 혼자 코인에 대한 생각쓰는 뻘글이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코인 구경 좀 해볼까요? 이유 없습니다. 그냥 가지고 싶어서 샀습니다. ㅋㅋ(저를 보면 버블의 완벽한 징조로 보입니다. 거의 신앙처럼 믿고 있는 모습....) ​ 한개 1800원이었나? 그래도 사놓고 보면 이뻐요^^ ​ 어쨋든 저는 코인에 대해 현재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이 글은 그러한 성격을 띄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이전에 코인에 대해서 썼던 글입니다. https://300dream.tistory.com/343 가상화폐의 미래는? 코인3대장-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기록용] 몇 년 전 글이지만 다시 읽어보며 저의 실수와 생각을 복기해봅니다. 거창한 분석은..

2021년 4월, 5월 주식매매일지 / 비트코인과 원숭이? / 코인과 버블

예전 애증의 종목들이 보이네요.. 제 자신이 바보 같기도 하고 차라리 그냥 미국주식만 계속 했을걸... 하는 생각도 듭니다. 방황하던 시기였습니다. 아마 4월 매매일지를 기다리신분도 있으셨을텐데 회사일과 육아로 정신이 없던터라 기록을 못했습니다. ​ 꾸준히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 매 달마다, 매 주마다, 무엇인가 창작물을 만들거나 연재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합니다! ​ 4월, 5월은 코인이 말썽이었지 주식시장에서는 아주 버라이어티한 일은 없었고 약간의 하락과 횡보정도가 있었네요. 어쩌면 코인의 변동성이 워낙 심해서 주식시장은 그에 비하면 잠잠해 보입니다. ​ 그럼 매매일지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키움한국 4월 4월은 미래에셋대우로 계좌를 옮기느라 거래 많았고... ​ 5월 5..

미래엔 여기에 관심을 가져 봐야 할 거 같습니다. by 얼티메이텀

안녕하세요. 얼티메이텀입니다. 개인적으로 앞으로 10년 20년 그러니까 미래에 대한 고민과 상상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이러한 상상 끝에 나름 앞으로 미래에 어디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나름 정리를 해나가고 있는데요. 우선 큰 줄기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는 반도체, 바이오, 신재생 에너지, AI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이야긴 다른 각도에서 살펴보면 결국 향후 미래에 가장 많은 신규 양질의 일자리가 발생한 분야 역시, 반도체, 바이오, 신재생 에너지, AI 분야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와 연결이 되기도 합니다. ​ 그리고 이러한 신규 일자리의 증가는 미래 부동산 투자의 중요한 단서가 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 최근 정부에서 K 반도체 벨트 프로젝트를 내놨습니다. 면적으로 보나..

가상화폐의 미래는? 코인3대장-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기록용]

몇 년 전 글이지만 다시 읽어보며 저의 실수와 생각을 복기해봅니다. 거창한 분석은 아니고 짧게 기록용입니다. ㅎㅎ (다 쓰다보니 또 길어졌습니다.....) ​ 작년에 아주 조금 샀다가 한때 수익이 140% 간적도 있었지만 불타기로 마이너스로 돌아섰고 하락이 오면서 분할매수를 시작하였고 비중을 늘리는 중입니다. ​ 저는 코인 몰빵은 반대하고 그렇게 하지도, 할 생각도 없으며 포트폴리오에서 손톱 때만큼 가지고 있지만 중요한 자산으로 생각되며 그 보다 더 중요한것은 기록하기 최적의 시점이라 판단되어 글을 남깁니다. ​ 코인 투자자들에게는 지금 부터가 아주 중요한 시기일 것입니다. 내년이 되었을 때 누군가는 울고 있을 것이며 누군가는 웃고 있을 것입니다. 어쩌면 그 시기가 훨씬 빠를수도 있구요. ​ 투자에서 항..

1990년도부터 2003년까지 경제뉴스모음

이 글 하나 읽는 것 만으로 10년에 걸친 경제 역사를 머리에 넣는 느낌입니다. 빠르게 내리지 마시고 천천히 하나하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 이 글을 다시 옮기고 편집해보면서 당시 뉴스들과 주가, 상황들을 생각해 봤습니다. 좋은 인사이트가 되길 바랍니다. "힘들여 농사짓는거보다 풍년 만나는거보다 못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시장은 계절처럼 상승과 하락을 반복한다 1993년 1994년 1998년 1999년 2006년 2007년 2011년 2017년국면이 현재 2021년국면과 비슷하다 과거 이랬으니 앞으로도 이럴것이다가 아니라 대략 경제는 한싸이클이 반드시 있는데 과거를 약세장과 강세장의 모습을 통해서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나아가기 위함으로 이장정을 시작한다 ​ ​ 1990년은..

아빠표 영어교육, 아빠 육아 독려 ^^ / 업비트 입금 안돼?

이 글을 썼을 당시 비트코인 6000만원이 싸다고 느낀 때였습니다. 다행히도 몰빵하지는 않았지만 야금야금 매수했던 시기였네요. 아침부터 업비트 입금이 안되서 짜증나는 군요 ㅠㅠ 비트코인이 6000만원이 되서 추매할려고 입금 눌렀는데 계속 지연되고 어느새 6400만원이 되었습니다. ​ 예전에 한국도 홍수가 자주 일어났죠. 티비에서 소와 돼지가 떠내려가는 장면도 종종 봤구요. 15년 전인가?? 인터넷에 " 외국인이 본 한국.. " 이라는 제목으로 짤이 돌았는데 "한국인들은 매년 홍수피해를 입으면서도 대책은 안세우고 자연과 맞짱뜨는 민족"이라는 글을 보았죠. (그래도 요즘은 홍수가 많이 줄었네요!) 저도 어쩔수 없는 한국인인가 봅니다. ​ 업비트가 코인 변동성이 심할때 항상 서버문제가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저 ..

일상/삶 2023.05.30

2021년 5월 하락장과 주식 단톡방(모두 조루인가?)

2022년에 하락한 기억은 있는데 2021년 5월에 하락을 했었나요? 전혀 기억이 안납니다. 신기하죠? 하락장은 기록해야 제맛이죠! ​요즘 계좌가 거의 본전상태로 돌아왔습니다. 하락이오면 추매의 욕구가 솓아나는데 은행에서는 이제 도저히 돈을 안빌려주고 그렇다고 카카오용돈 같은거를 빌리면 신용도가 떨어집니다. 아직 돈을 넣은게 없어서 그런지 연금공단에서 돈을 많이 빌려주지 않네요. 어쨋든 생활이 안정되고 있으시다면 돈을 꾸역꾸역 넣어야 할 시기라 판단이 됩니다. ​ 한달전에 CWEB 종목 찍었는데 여전히 하락중입니다. (근데 지금 아니면 언제 사겠습니까? ㅎㅎ) 이게 한종목만 뭔가 큰일이 생겨서 하락하면 그 회사를 빠져나올까 고민하면 되겠지만 ​ 장 전체가 빠지면....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 핀둬둬..

마지막화_비오는 날이면 보수동에 가야한다.(흙수저를 위한 나라는 없다)

출처 : https://comic.naver.com/bestChallenge/detail?titleId=756288&no=10 흙수저를 위한 나라는 없다 - 마지막화_비오는 날이면 보수동에 가야한다. 마지막화_비오는 날이면 보수동에 가야한다. comic.naver.com 드디어 끝났군요. 여기 나온 책들을 하나씩 지우며 읽어봐야겠습니다. 고전이 시간의 검열을 거쳤다는 말이 참 와닿네요. 이전에 제가 귀인을 찾고 싶다고 했던것 기억하시나요? 이제보니 귀인은 멀리있지 않고 바로 집 옆에 도서관에 있고 서점에 있었네요. 전... 이제 귀인을 만나러 가보야겠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 누군가에게.. 만난적 없는 그, 그녀에게 귀인이 되보려 합니다.

6화_천국보다 낯선(흙수저를 위한 나라는 없다)

출처 : https://comic.naver.com/bestChallenge/detail?titleId=756288&no=9 흙수저를 위한 나라는 없다 - 6화_천국보다 낯선 6화_천국보다 낯선 comic.naver.com 감동적이네요. 다음화가 마지막인데 이 웹툰이 끝난다는 것이 아쉬울 정도입니다. 머리좋은 사람은 많지만 삶의 지혜와 고급 아비투스를 함께 체득하기란 쉽지 않은가 봅니다. 여러분도 주변에 서울대 지인들이 몇분 있을겁니다. 확실히 머리가 좋고 사람으로서도 너무 좋아요. 그러나 여기 나온 귀인처럼 그 정도 까지는 못본것 같습니다. 어쩌면 저에게는 그런 지혜를 감추고 있을 수도? 그나저나 빨리 다음 화가 보고 싶습니다^^

5화_시계태엽오렌지(흙수저를 위한 나라는 없다)

출처 : https://comic.naver.com/bestChallenge/detail?titleId=756288&no=8 흙수저를 위한 나라는 없다 - 5화_시계태엽오렌지 5화_시계태엽오렌지 comic.naver.com 이렇게 좋은 웹툰이 묻혀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너무 재미있네요! 귀인.... 저의 귀인은 어디있을까요? 아니.. 저는 누군가의 귀인이 될 수 있을까요? 저는 이미 나이가 들었지만 그래도 언젠가 누군가에게 귀인이 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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