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오박사님이 글을 썼고 내가 댓글을 길게 썼다. 글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는 댓글이다. 내가 투자멘토로서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그의 말을 따르고 추종하는 것은 아니라본다. 그리고 놀라운 점은 사람들은 생각보다 쉽게 누군가를 무슨 신앙믿듯이 따르는 경향이 많다. 왜지?? 어쨋든 당신 난 반대를 했다. 그리고 지금 생각은?? 많은 논란가 생각들이 있을만한 주제다. 과연 투자를 가르칠 수 있는가? 암기과목도 아니고 국영수도 아니고... 뭐랄까, 투자라는 것은 A가 B에게 말을 한다고 다 받아들여지고 전수되지 않는다. 그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나는 가르칠 수 있다고 본다. 문제는 그것이 A 의 역량보다는 이미 B의 DNA에 답이 정해져있다고 본다. The.Colony.2013 中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