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친구들과 이러고 놀았었다. 주식얘기하고 내기하고 말이다. 당시 추천했던 주식들의 결과는??? 오늘 글은 친구들끼리 유치한 주식대화이니 유치찬란함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 주변에 주식을 맛깔나게 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좀 아쉽다. 친한 사람들 중에서도 주식을 하는 사람들이 몇 안되고 주식하는 친구들과 가끔 좋아보이는 종목 타이밍 됐을 때 매수, 매도 얘기도 하는데 친구끼리는 책임질 필요도 없거니와 남의 말을 들어서 샀다고 해도 자신의 판단이 가장 중요하기에 누구 탓을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추천을 해서 친구가 샀다면 아주 쪼~~~금 신경이 쓰이는 것은 사실이다. 아무튼 우리끼리도 반농담 반진담으로 손해가 나면 "야! 너가 사라며!" 이렇게 하는데 하물며 과연 유료 리딩방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