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집을 매수했던 추억입니다^^ 내 인생에 있어 너무나 중요한 날이라 이렇게 기록을 남긴다. 악마와의 노예 계약 대출악마가 파우스트에 물었다. "너의 욕망은 무엇이냐?" "지.. 지... 집이 갖고 싶다!!" "하하하하!! 너가 종일 노동으로 땀흘려 번 돈은 내가 다 가져갈 것이고 이제 넌 쪼들리는 생활비로 너의 가족들과 수 많은 대립을 하겠지!! 그것이 욕망의 댓가다!!" ".........." "그래도 나와 계약을 하겠는가??!!" "그렇다....." "하하하하!!! 계약은 성립되었다!!!!!" 괴테의 파우스트 中 떨리는 나의 손..... 2020년 가을.... 약 7.5 억 매수.... 교통호재 발표 전... 9억 교통호재 발표 후... 11억 가구배치 계획은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