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애증의 종목들이 보이네요.. 제 자신이 바보 같기도 하고 차라리 그냥 미국주식만 계속 했을걸... 하는 생각도 듭니다. 방황하던 시기였습니다. 아마 4월 매매일지를 기다리신분도 있으셨을텐데 회사일과 육아로 정신이 없던터라 기록을 못했습니다. 꾸준히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매 달마다, 매 주마다, 무엇인가 창작물을 만들거나 연재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합니다! 4월, 5월은 코인이 말썽이었지 주식시장에서는 아주 버라이어티한 일은 없었고 약간의 하락과 횡보정도가 있었네요. 어쩌면 코인의 변동성이 워낙 심해서 주식시장은 그에 비하면 잠잠해 보입니다. 그럼 매매일지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키움한국 4월 4월은 미래에셋대우로 계좌를 옮기느라 거래 많았고... 5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