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꿈을 꿔도 바로 말을 하지는 않는다. 이 꿈에서 더 큰 돈을 받았다면 좋았을텐데^^;; 꿈이 심상치 않아 기록해본다. 얼마전 이건희 회장이 별세하고 꿈에 나왔다. 이건희 회장이 휠체어에 탄 모습이었는데 휠체어만 탔었지 매우 건강한 상태였다. 나의 4살 아들을 보더니 귀엽다고 용돈을 주었다. 휠체어에 탔지만 여기 사진처럼 건강한 모습 그 봉투에는 얼마가 있었는지 모른다. 그리고.... 어제 또 이건희 회장이 나왔다. 안녕하세요.. 두번째 뵙네요^^ 이번에도 휠체어에 타고 있었는데 역시 안색과 기력이 좋아보였다. 나의 아들을 다시 봐서 반갑다고 지폐 5만원 짜리를 주셨다. 아이를 보니까 힘이 난다고 갑자기 휠체어에서 벌떡 일어서더니 아들에게 놀아주겠다고 한다. 어느새 이건희회장,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