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말이 되어갈수록 장이 너무 뜨거워서 많은 생각을 했었다. 당시 나의 생각은 맞았을까? 2017년 12월 30일 기록이다.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5&aid=0000244578 [히딩크 2002 비망록] (1) “호텔 4강파티? 샴페인 딸 때 아니야” 2002년 히딩크가 4강에 진출했을 때 누구 지시였을까? 샴페인을 터뜨렸다. 거기에 대해 히딩크는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뜨렸다고 했고 반기지 않았다고 하는 일화가 있다. 오늘 우연히 뉴스를 보다가 이런 장면을 보았다. 근데.. 어라?? 어디서 봤지???? 이것은???? 2007년 자축하는 모습. 데자뷰인가??? 나는 망무새가 되고 싶지 않다. 그러나 불안한 것은 어쩔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