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식은 매매한 것이 (거의)없어 매매일지를 건너뛰었다. 매매한 것이라고는 이사비용으로 인해 삼전우를 50만원 정도만 팔았다.(500만원 가량 홀딩중..) 그 밖에 매매는 없다. 아마 한동안 한국주식은 계속 매매가 없을 예정이다. 현재 상황으로 한국주식에 관한 시각은 다른 글에서 다룰예정이다. 자.... 그럼 미국주식을 볼까? 10/31에 왜 마이너스를 만들었을까? 저 보잉과 넷플릭스는 일부러 마이너스를 만들었다. 키움에 전화했었는데 현재 250만원 이상 수익이 난 상태다. 미국주식의 경우 장투로 인해 차익을 위해 매매를 하려고 하진 않았지만 비중 및 포트 조절을 위해 팔고 다른 것들을 사다보니 어쩔수 없이?? 수익이 나게 되었고 250만원을 넘겨 가장 손해가 큰 두 종목을 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