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중단으로 재업로드]오박사 vs. 포카라 vs. 팟캐스트 vs. 아싸이희진 vs. 주식카페 수익률 승자는?? 맨아래 추가내용

2018년 내가 참고했던 블로그와 카페들을 비교했었는데 중단되어서 재업로드했던 글이다.

 

그리하여 카페이름을 가렸다.

 

지금 그 사람 이름을 검색해봤는데 

네이버뉴스에

 

"자신보다 남이 잘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으로 소개되어 있다.

 

참 개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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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중단을 했네? ㅋㅋㅋ

그래서 난 다시 올린다.
전과 똑같이 올리지만 추가 내용을 조금 넣었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아마 내가 비판했던 그 카페인 듯하다.
그래서 그 카페를 익명으로 하여 올려보겠다.

이 사기꾼 녀석 ㅋㅋㅋ

얘는 이미 사기꾼인데 이 인간이 추천해준 종목은 수익률이 좋다.

믿지 못하겠지만 승자는 이희진이다.

이것은 네이버 가상계좌로

유명한 사람들이 추천할때 그 가격에 맞춰서 종목을 사봤다.

우선 가장 쓰레기...
xx주식카페이다.(게시물 정지먹어 이름 지웠음 ㅋㅋ)
이 인간카페는 그냥 아무거나 막 던진다. 그러다 하나 때려 맞으면 잘나왔다고 자랑한다.
가장 최악의 쓰레기 카페이다.

포카라와 팟캐스트는 사실 같은 사람이다.
공든주식이 무너지랴 라는 팟캐스트 였는데
꽤 들을만했다.

공든주식이 무너지랴 한번쯤 꼭 들어보길 바란다.
특히 초보면 꼭 듣기를...

팟캐스트에서 추천해준 종목들 수익률은 괜찮고
최근 블로그에서 추천해준 종목들 수익률은 그저 그렇다.

포카라의 경우 분명 고수임에는 분명하다.
그런데 사람은 다 그렇듯이 자기 이익을 위해서 블로그와 카페를 한다.

당연한거다 비판할 것은 아니다.

매수에 대해서 블로그에 뜨는 경우는 타이밍이 약간 늦다.
그래.. 자기가 산 다음에 어느 정도 텀을 두고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경우다.

활용을 하고 싶다면 진짜 단타만 블로그글을 따라사길...
왜냐하면 포카라가 추천한 다음에 그래도 한 몇 일은 올라가는 경우가 많았고
내가 기록한 것은 몇개 안되지만 그 동안 추천한 것들을 보면 추천후 아주 약간 올라갔다가 떨어진다.

물론 가장 고급정보는 카페 유료회원들에게만 던져주는데
내키지는 않는다.
단타 자신 없음... ㅠㅠ

그 다음.. 오박사
단타보다 장투를 목적으로 한다.

그래서 지금 수익률로는 판단하기 힘들다고 본다.
오박사의 경우 올해 엔씨소프트와 더블유게임즈로 승부를 볼려고 하는데
현재 좋게 보고 나 역시 들어갈 타이밍이라고 생각한다.

현재까지 승자는 아싸이희진이다.

이희진이 개사기꾼이지만 나한테는 좋은 명언을 몇개 던져줬던 것을 내일 리마인드해볼까한다.
싫어할라나?? 어짜피 내 블로그인것을 ㅋㅋ
이 인간이 그래도 머리 좋은 것은 인정해주자.

허언증으로 티비까지 나온것은 대단하지 않은가?
그리고 그 사기 펀딩만 아니고 주식들 추천한것들은 꽤 좋은 수익률이 나왔다.

어쨋든 넌 사기를 쳤으니 콩밥이나 평생 먹어라.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이지!
아마 어딘가 돈을 꽁쳐놓고 나오면 떵떵거리며 살기를 기다리겠지?

추가내용

우연히 발견한 사기꾼 들의 공통점!!

이희진은 자신에게 나쁜 댓글 다는 것에 대해서 엄청나게 민감해 했다.
그때 방송으로 말하기를 4명인가?
온라인 대응팀을 만들어서 명예훼손에 대한 글이 있는지 계속해서 스캔하는 듯 했다.
근데 그 대응팀이 진짜 대응팀인지 fake 인지는 알수 없다.

대응팀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자신에 대해 비판하지 못하게 간접적으로
"넛지" 효과를 일으킬려고 했다.

이번에 내 게시물에 중단요청한 그 카페 운영하는 인간들도 똑같다.
자신의 이름에 흠집이 나는 것에 대해서 엄청나게 민감해 한다.

찔리는게 많으니 조금만 건드려도 반응이 빠르게 온다.

네이버가 임시 중단을 했지만 좀 아쉽다.
자... 비판은 의견인데
내가 음식을 먹어보고 맛이 없다고 한 것이 과연 잘못된 것인가??

그냥 내가 판단하기에 쓰레기 같아서 그 주식카페는 완전 쓰레기 라고 한 것인데
그 만큼 모두에게 민감한 사안이라 생각이 되었나보다.

내 블로그에 정말 많은 사람이 올때 하루 800명 보통은 300~400명 정도이다.

내가 상업적 이득을 얻고자 하는 것도 아니고 내 스스로를 기록하고
여러사람들과 의견을 나누는게 좋아서 만든 기록용 블로그인데

이런 작은 블로그에 몇 글자 적었다고 꿈틀대는것 보니
아무래도 그 카페는 쓰레기 카페가 맞다고 스스로 인증해 준것이나 다름이 없다.

다행히 내 블로그는 규모가 작아 글쓰는 거에 지장도 없고 편하다.
나중에 사람이 혹시 많아지면 그때는?? 아마 지금처럼 갈겨대기에 쫄릴까??

지금은 내 맘데로!! 하고픈 말 하면서 살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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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었던 비교였다. 

놀라운 점은 이희진이 찍어주었던 아프리카tv는 하늘을 뚫고 우주로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