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하나 읽는 것 만으로 10년에 걸친 경제 역사를 머리에 넣는 느낌입니다.
빠르게 내리지 마시고 천천히 하나하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 이 글을 다시 옮기고 편집해보면서 당시 뉴스들과 주가, 상황들을 생각해 봤습니다.
좋은 인사이트가 되길 바랍니다.
"힘들여 농사짓는거보다 풍년 만나는거보다 못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시장은 계절처럼 상승과 하락을 반복한다
1993년 1994년 1998년 1999년 2006년 2007년 2011년 2017년국면이 현재 2021년국면과 비슷하다
과거 이랬으니 앞으로도 이럴것이다가 아니라 대략 경제는 한싸이클이 반드시 있는데
과거를 약세장과 강세장의 모습을 통해서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나아가기 위함으로 이장정을 시작한다
1990년은 걸프전이 발발한해이고 1990년 8월에 이라크가 쿠웨이트를 침공함으로써 발생했고
1991년 1월17일 미국주도로 반격해 단 몇일만에 1991년 2월 28일 종료
유가차트는 이러했다 20불아래에서 놀던 유가가 40불근처까지 갔다가 다시 반락
금리는 정점에서 한번 내린상태인데 정점에서 한번내렸을때 추가로 금리가 더내릴여지가 있으면
주가가 아무리 싸보여도 대단히 조심해야한다

1990년부터 1992년까지 계속내릴동안 주가는 내렸고
2000년부터 2003년까지 계속내릴동안 주가는 내렸고
2007년부터 2009년까지 계속내릴동안 주가는 내렸다
반면에
1986년부터 1989년까지 금리가 오를동안 주가는 올랐고
2004년부터 2007년까지 금리가 오를동안 주가는 올랐다
디플레는 1992년 2001년 2003 2009년 2016년
최근에도 금리와 주가는 동행하는걸로 나온다

당연히 금리가 낮으면 기업실적은 올라갈수밖에 없고 경제가 활성화되면 기름수요가많아져 기름값이 올라가면
인플레가 오므로 금리를 높히면 기업실적은 이자부담으로 주가는 내려갈수밖에없다
금리가 더내릴 여지가 없을거 분할매수 해야하고 역도 성립한다
금리가 더오를여지가 없으면 대단히 조심 해야한다
한번에 예외도 없는데 증권사가 이익이 많이 얻을때는 조심해야하고
증권사가 어렵다고 할때는 욕심을 내야할때이다

차트는 이러했다

951에서 548까지 하락국면
1990년대 경제뉴스를 살펴보자
1.정부에서 주가하락방어위해 하락시마다 1조 투입 결의
2.최고 경영자 애로사항은 다음과같았다
ㄱ.인건비증가( 31%) 저임금 낮은환율의 잇점이 사라지고있다
ㄴ.원화값이 절상되어서 수출어려움(10%)
ㄷ.금리부담(4%)
ㄹ.자금부족
3.오펙산유량이 81년후 최대량
4.올해 소비자물가 지난해6~7%보다 높을듯
5.1월23일 현재 세계증시 동반폭락중인데 이유는 기업들의 순익이 저하 와 금리인상우려때문
6.1월25일 현재 증권사들 최근 수익성이 다소둔화되었지만 아직도 엄청난 순익을 벌고있다
7.무역적자는 사상최대인데 해외여행에 돈을 너무과하게 쓰며 모피판매량이 10배로 늘고 과소비가 잡히지않는다
8정부 물가관리 비상
9.한국은행 딜레마가 작년 주가가 상승장( 1989년 2월 )에서 갑작스런 통화환수를 했는데 주가가 하락하자
갑작스런 긴축없다고 증시에 읍소하면서 작년 12월 증시에 3조풀고 올 초 2조5천억 풀었지만
그돈은 증시로 가지않고 전부 부동산시장으로 흘러들어 물가상승유발
그렇지만 인플레가 심해 금리를 내릴수도 없는 처지 즉 딜레마
10.큰손들은 1991년 내년 실시될 금융실명제에 증시전망 어둡게 보고있고 실물경제는 침체되었지만
주식보단 부동산에 관심이 많다
11.1986년도부터 3저덕분에 1989년 4월까지 증시가 호황 즉 저금리 원화약세 저유가)
그런데 현재 점점 달러가치가 점점 귀해지고 있다 690원대에서 어느덧 700원대로 올라섰다
12.작년엔 아파트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더니 전세값이 올해는 60-70%폭등
13.외국계증권사가 국내진출러쉬 1989년 12 12 증시안전조치이후 대폭락은 일단저지
14.현재 일반주식투자자가 떠나는 중에 막대한 신규상장물량이 쏟아지고 있다 이는 유통주식수가 25억주에서 42억주로 늘어나 주가지수가 오르기 버거운 상황
15 1990년대 현재 한국은 무역13위에 교육국으로 발돋음했다( 엄청난 무역적자상태지만)
16.현재 도시근로자 월급은 평균 88만원이며 1989년 성장은 6.7%로 8년만에 최저성장
17.주가는 3월현재 계속 하락중에 부동산투기는 광풍 복비를 심지어 미리준다
18정부에서 금융실명제보류한다고 증시안정위해 대책내놓아도 주가는 계속 약세 이유는 부동산이 오르고있기때문에
투자자는 시선이 부동산으로 몰려
19.금리는 계속 오르는중임
20.객장분위기 심각하다 (4월21일) 일부증권사에서 전광판을 때려부시는일이 발생

21.정부의 관심사는 이제 주식시장안정보단 인플레와 부동산투기를 막는것에 관심
금리가 오르자 기업들이 부담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22.4월 25일 주가가 1000에서 750까지 25%빠지자 긍정론자는 이제 거의다 왔다 비관론자는 더 빠진다라고
갑론을박
23.올해들어 증권사 지방점포 운영이 어려워져 곳곳에서 폐쇄러쉬
24.주가가 1년 5개월만에 최저로 빠지자 정부 이제부터 간섭안한다고 선언 주가 또 폭락 700선 붕괴
25.4월들어 상당히 증시분위기 험악 하고 5월들어 증권사에서 분신자살하는사람도 나왔다
26.무역적자가 23억불을 돌파하였다
27.증권주가 1989년 대우증권이 38000원하던것이 현재 13700원 1992년까지 9200원까지 빠짐
28 5월들어 정부에서 증시안정자금 5조5천억 조성발표하자 주가가 700에서 800까지 한달랠리후
다시 하락
1989년부터 4월3일 고점부터 1990년대 4월경까지 차트를 보면서 그때 심리를 상상하면서 음미하자
과연 나는 이때 어떤심리일까? 1년째 계속하락장이었고 그뒤 6개월을 더하락한후 550까지 반토막실현후 800까지 오른후 다시 하락

29 오펙은 감산합의 유가가 18불까지는 회복시키는것이 목적
14불로 유가 와해 분위기

30.1990년 5월 주가가 노태우정부의 5조부양책 발표후 700에서 800으로 오르자 오를근거로써
ㄱ) 정부부양의지
ㄴ) 경기지표호전
ㄷ)거래량증가
ㄹ) 통화량증가
안전마진후 인내생각
ㄱ) 주가의 바닥은 인플레이야기보단 디플레 우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때 사야안전하다
ㄴ) 금리보단 유가가 보기가 심플한데 오펙이 유가를 상승시키려는 의지가 나올때는 조심
ㄷ) 금리는 적어도 인하하는중이어야하지 현재같이 부동산투기나 인플레때문에 금리를 함부로 내릴수없을때는
아니다
ㄹ) 대주주는 촉이 굉장히 민감하고 좋은데 대주주가 3월부터 5월까지 대량으로 매각
ㅁ)증권사가 여전히 돈을 많이 벌었고 증권사가 매우 어려운국면이 안전한지점이다
31.정부에서 돈을 푼다고 하지만 금리는 크게오르는중이고 서민들은 사실상 돈빌려쓰기가 불가능하며
정부에서 외지인의 땅 매입 강력규제의지 천명하고 호화생활자 과세강화의지
32.5월 19일 환율이 710원 돌파
33.국내건설경기 5월에도 여전히 과열 시멘트 철근 못구해 아우성이다
중소도시 건설공사 한창
34.6월 6일 소비자물가 6.7%상승중 소득증가율을 넘어서는 소비지출증가율 사회에 과소비풍조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물가상승하고 직결되기때문
35.금값는 4년만에 최저치 수출침체에도 불구 국내건설경기는 호황 내수소비호황
36.6월들어 정부에서 대주주 매각에대하여 억제책발표에도 불구 대주주는 계속 매도
6월부터 12월까지 지수차트는 이랬습니다 5월 5조부양책발표후 1달 100포인트 빤짝 상승후 다시 700에서 550까지
절망의 하락 결국 주가지수는 1992년까지 쭉450까지 장기간 하락
재미난 사실이있는데 1990년 9월보다 1992년 8월이 지수저점은 더 낮아졌지만
삼성화재의 저점은 올라갔다는사실이다


37. 7월들어 상반기 물가가 7.5%나 올라
주가 투매
ㄱ.정부의 갈팡질팡 정책 다시 물가안정 최우선 과제로
ㄴ.내년부터 외국인 주식투자허용
38.호화생활자 28명 세금 76억 추징
39.이때 세계1위부자 자본은 160억불
40.7월들어 깡통계좌 속출
1986~1989년 그동안 주식투자가 최고의 재테크수단으로 여겨졌지만
이제는 매수심리 싸늘( 주가지수 681포인트 1992년 450까지 더빠짐)
증권사는 단타매매 부추김
일반인 주식보유비중이 1989년 51%에비해 현재 34%보유중
41. 저유가시대 끝이라는 뉴스나옴
오펙 유가 18불에서 21불로 다시 올리려는 의지천명
42.정부 에너지대책 고심
43.걸프전으로 8월들어 유가가 급등중
44.9월들어 소비자 물가 8.2%올라 거의 미친수준
45.9월들어 깡통계좌 논란중
46.9월 17일 현재주가 600선이 깨지자 증권사 500이하도 생각해야한다고 연일 부정적의견 표출
47.현재 특별한 악재도없이 계속폭락하자 바닦권인식이라는 투자자들 투자하기 주저
48유가가 과거 수년간 20불아래에서 놀더니 36$로 폭등( 9월 18일)
정부 절대로 국내유가 안올린다고 약속하더니 유가가 36불이 넘어가자 연내 유가인상불가피로 딴소리
49.중소기업 연쇄부도중
50. 9월 20일경 1990년 최저점근처였는데 이때
증권사들 담보부족금 확보위해 본업제치고 오직 채권확보에 관심집중
51. 증시는 9월 20일경 그저 비탄과 한숨뿐이 없다
주가가 550으로 빠지자 뒤늦은 원인분석 막대한 아이피오로 많은 주식이 넘쳐서 공급과다가 큰원인
52. 10월 10일까지 정부에서 깡통계좌 일괄정리기간 못을박자 10월 10일이 바닦이 아니냐는 심리가
많다 그러나 현재 무역적자가 심하고 고유가 경상수지적자심화 성장률둔화 외부적으로도 지금 페르시아 전쟁발발 직전이라 경기는 어둡다
53. 시중자금 은행으로 쏠린다
54 유가가 상승하는원인은 간단하다 전세계경기가 좋아져서 자동차구입도 늘고 레저문화 확산으로 휘발류소비가 늘고있다
55.11월 14일 주가가 깡통계좌 정리후 랠리를 보이자 대주주들은 이때다 싶어서 다시정리중
56.증권사 2곳 폐점
57.12월들어 증권거래세 작년절반 여전히 물가고공행진으로 소비자들 고통
한은은 현재 경기가 회복국면이라고 진단
안전마진후 인내 코멘트
심리가 최악이라하더라도 주식은 인플레가 만연하고 유가가 저점을 지나지않고 금리인하가 마지막국면이
아니라면 주가는 한참동안 오르지 못한다
1990년 8월경 이라크가 쿠웨이트를 침공하여 일시적으로 유가가 18불에서 36불까지 급등해서 주식시장을 강타했다
커다란 흐름은 미국금리인데 1989년초 금리는 정점을 쳤고 1990년부터 1992년까지 7.5%에서 3.5%로 인하
90년부터 금리를 인상하기 시작 그런데 속도가 빨라서 미국은 견디었지만 한국은 대세하락장을 맞이
1990년 1989년부터 1년5개월동안 반토막이났지만 주가는 1992년까지 지속하락
1991
1991년은 2월 28일 걸프전 종료이후 반짝상승이후에도 주가는 600에서 770을 오고가는 박스권흐름을 연출했다
가 1992년 456포인트라는 또다시 550을 깨는 무서운 하락장을 연출하였다
이는 2017년 큰상승장이후 2018년 2019년 2천근처가 바닦이라는 인식에서 2020년 3월 코로나로 1500이하까지 빠지는 장을 연출하여서 모든투자자들을 당황시킨 시장하고 아주 유사하다고 하겠다 유가는 최저 12불~ 18불 근처에서 계속 바닦을
맴돌았지만 1990년 정부에서 푼 5조원이상의 자금이 부동산으로 몰려서 1년내내 물가와의 전쟁을 벌일만큼 물가상승으로 정부는 골머리를 앓았으며 1990년말부터 정부는 사실상 긴축정책을 실시하였다
유가는 이시절에도 3/1토막나는등 변동성이 매우 다이나믹하였다는것을 배울수있다
무역규모는 세계13위로 성장했지만 무역적자는 1990년 45억불로 10년만에 최악을
기록했고 원화는 계속 약세모습을 보였다


1. 1990년은 물가상승의 원인은 부동산과 억눌렸던 시민들의 소비욕구폭발로인한 자동차구매증가와 에너지소비증가
과소비탓이며 증시안정자금이 대거 부동산으로 몰려서 정부의도와 다르게
무역적자가 심해지고 기업은 돈빌리기 어려워지고 더군다나 임금이 대거상승해서 대기업은 무역보다는 부동산 투자에 올인
2.1990년 말부터 정부는 긴축정책을 실시했다
신용카드이용이 과소비의 주역이라판단 신용카드 남발을 감시
3.일본반도체 1등부터 3등까지 싹쓸이 3위 미국 모토로라 삼성은 13위
반도체기술은 70년대는 미국이 싹쓸이 했지만80년대들어 일본으로 넘어갔다
1985년 미국이 일본에게 프라자합의로 엔화를 2배이상 올리자 일본은 수출경쟁력이 약화
한국 대만등에게 추격의 빌미를 제공하였다
따라서 미국의 이익을 위해 일본에게 강요한 프라자합의는 어부지리로 한국과 대만등이 수혜를 입었다
4.1월 16일 전쟁먹구름으로 주가는 또다시 폭락 암울 611포인트
1월 17일 페만 전쟁이 시작되자 이상하게 주가는 폭등중(과거 전쟁시작과 주가폭등은 패턴)
5.미국 부동산이 1990년 말부터 큰폭으로 하락중이다
6. 원화가 720원으로 계속해서 약세로 가고있는데 이것은 한국의 무역적자가 심화되는 악성원인이다
전세계적으로는 미달러는 약세중인데 한국만 유독 원화가 약세
7. 2월20일 정부는 물가안정이 최우선과제임을 명확히 밝혀
8. 2월 26일 유가는 패만전쟁이후 12$다시 폭락이는 3/1토막으로 매우 유가는 저렴한가격이다 저유가 저금리 달러약세 시대로 1년만에 바뀜
하지만 한국은 여전히 임금상승등을 이유로 무역수지가 적자가 경제에 발목을 잡음
9. 미국은 1990년도부터 금리를 내리기 시작하였고 1994년까지 계속 저금리정책을 실시
2월 27일현재 미국은 현재까지 경기침체로 금리를 2차례 내림

10.2월 28일 한국은행의 긴축조치로 시중은행 대출금 회수에 혈안이 되어있다
11.3월 1일 소비자 물가 올들어 3.1%상승
이는 부동산과열로 인해서이며 이는 작년 정부의 돈풀기탓이 크다
1990년 말부터 정부가 긴축으로 돌아서자 시중금리가 크게 상승중이다
(미국은 금리를 내리는중)
12.3월 31일 외국인투자자는 격감중
13.4월 1일 부동산도 서서히 저물자 시중돈이 은행으로 몰리고 있다
14.4월 2일 미국은 현재 경기침체를 벗어나기위해 90년 10월말을 시작으로 금리를 8%에서 6%로 인하
이는 미정부도 인플레 우려속에 선택한 고육직책(이럴때는 절대로 주가가 올라갈수가 없다 마치 2008년 상반기
데쟈뷰를 보는듯하다)
일본은 고금리로 기업도산이 속출하고 경기침체징후
15. 4월들어 투신사들 미운오리 새끼로 전락
16. 1~2월 국내경기는 회복세지만 무역적자가 1월 에서 3월까지 44억불로 사상최대
원인은 고유가와 과소비탓
1988년이후 건설및 내수는 호황이고 수출 제조업은 침체인 비정상적인 구조가 지속되고있다
유일한 희망은 경제성장율인데 올해도 8%성장은 무난하게 달성전망
17.4월 6일 저유가 등으로 조선업계는 빈사상태 수입차는 3배늘어
18.4월들어 증권사 자본잠식뉴스가 눈에띈다
19.1991년 4월 현재 88년부터 불붙기시작한 국내부동산경기가 1990년 잠시주춤하다가 다시 1991년 상반기 폭발중
20. 4월 유가가 다시 20불 이상상승 증권사는 순익이 90%감소
21.4월 21일 주가지수 620 주위에 온통악제 낙관론자 사라졌다
최후의 낙관론자도 투매
22.4월 27일 세계경제 이자율이 매우 급하게 떨어지고있다
미국 경제불황심각상황 미 gnp 2.8% 하락으로 2분기 연속 부진은 9년만에 처음
미국은 금리인하중인데 한국은 부동산경기과열로 긴축중
23. 반도체 자급율이 7% 일본과 너무나 큰 기술격차 문제
24.5월 9일 주식투자자 숫자가 매우크게 줄어들었다
25.5월 14일 경기가 서서히 회복중이고 정부는 여전히 긴축중
26.올해들어서도 대주주 주식처분은 여전히 진행형
27.정부는 앞으로 5년후 목표로 oecd가입하려고 마음먹다( 96년 오이시디가입후 1년후 imf)
28.자동차소비가 급격히 증가해서 에너지소비가 늘었다
29.5월 28일 당국의지로 실세금리는 여전히 상승중
30.5월 31일 거래량 연중최저
거래량 주가 모두 연중 최저
31.6월 2일 매우 부럽게도 미국주식은 사상최대를 넘어섰다( 다우 3027)
미국경제도 서서히 회복국면
32.한은총재는 물가불안을 억제시켜야한다고 긴축의지밝혀
33.6월 14일 올해 한국성장은 9%로 고공행진이 예상되지만 무역적자와 물가불안은 지속될듯
34.6월 21일 주가 600근처에서 중장기투자자에게는 지금이 절호의 기회라고 노무라증권에서 보고서
35.6월 22일 원화는 88년이후 최저 728원으로 급락
36.정부는 성장에서 물가안정으로 정책에 포커스를 맞춤
37 6월 22일 무역적자 55불로 빨간불이 켜졌다
38 고금리로 업계에서 돈빌리기가 매우어려움을 호소
39.고르바초프 실각 8월 20일
40.9월4일 물가안정 강력추진
41.10월 대주주는 끝도없이 계속 매도중
42.11월 무역수지적자 90억불예상 무역적자로 원화는 758원까지 절하
43.12월 6일 거래량 천만주 거래기능 상실 투자자들은 투매중
44. 12월 14 재무부 목표 내년도 목표는 첫째도 물가 둘째도 물가
45. 내년 경제 더 어렵다
46. 사치품이 지난해 보다 44배 늘어남
47.1992년부터 그동안 지은 아파트공급이 본격화 될전망이다
안전마진 후 인내 코멘트
1991년은 장기보유자에겐 매수해도 크게 문제가없는 시장이었다
그러나 저점은 생각한거보다 항상 더 내리는거 같다
지수가 1000에서 600이 깨질때가 저점같았지만 1992년 450까지 빠졌다
현실적으로 우리는 92년 8월에 산다는 생각으로 공부하면안되고 600근처에서 분할매수하기를 바라면서
주식시장에 임해야한다
또한 한국은 약소국이므로 미국이 경제가 안좋으면 무조건 같이 빠지고 미국이 좋더라도 한국이 안좋으면
소외되는거 같다
정부가 물가관리에 역점을 준다면 주식은 아무리 저가라도 매수는 매우 신중히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반도체가 이때만해도 세계변두리권인데 지금시점에서 볼때 상당히 삼성전자가 대한민국에 자랑스런 기업이라고 생각되며 달이차면 기울듯 삼성의 반도체 1위는 언젠간 내려올것이다
ㅁ
1992
1992년은 상당히 재미있는 년도이다
일단 주가가 1989년 최고점이후 3년만에 최저점을 8월에 찍었고
누누히 강조한 주가바닦은 물가가 안정되고 유가가 싸고 경기가 침체중일때 온다고 했는데
이에 부합한다
부동산가격이 30%폭락했으며 물가가 안정되고 경기는 침체국면이며 심리는 450이 오니 싸늘했고
팔기만하던 대주주들이 주식매수가 많이 눈에 띄었다
1. 91년도는 무역적자가 작년에 2배였다 무역적자의 한원인은 자동차소비가 늘어 에너지수입이 90년보다 30%늘어났기때문이다
2.성장률은 8.6%로 90년도보다 0.4%감소
3.상반기 물가는 9.5%로 90년도보다 높다 92년 1분기 정부는 물가안정의지강조
4금리는 높았고 환율은 무역적자심화로 716원에서 760으로 계속 상승
51월 7일 .부동산은 92년에 드디어 61만채가 완공되어 집값안정에 큰 기여를 할전망이다 92년들어 건설경기는 내리막길
6 1월 23일현재 최근들어 대주주들이 자사주매입이 많아졌고 외국인들이 매수움직임이 있다 (주가가 660)
7.92년도는 외국인에게 주식시장을 개방하는해이다
8.1월24일 정부는 금리를 인하할뜻을 비추었다 실세금리는 하양안정세
9.2월 2일 일본은 91년 사상최대흑자를 기록했고 한국은 현재 불경기로 값싼소주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10.한국의 고절적 문제인 무역적자의 원인인 과소비는 90년도부터 91년까지 분 부동산가격 폭등의 영향이 크다
11.2월 14일 한국은행 한국아직은 경제 연착륙중이고 경기침체는 아니다라고 의견피력
12.3월4일 정부는 물가안정대책시행 14대 총선의 가장중요한 쟁점은 물가안정
13.미국 실업률은 7년만에 최저치이고 정부의 긴축의지에도 건설경기가 다시 가열되고있다
14.3월 17일 최근들어 의류 신발업은 잇따라 부도행진중이다
15.3월 31일 주가가600선아래로 다시 내렸다
16. 4월1일 증시가 장기간침체하자 2년간 200만명 이탈
17. 미국도 불황중 호텔경비병모집에 박사가 몰려 3년째 침체
18 일본은 주가폭락으로 5년만에 최저치 경신 한국하고 좀 다른것이 일본은 실물경제는 든든하고 어마무시한 흑자를
거두고 있지만 한국은 계속해서 무역적자가 경신중이라는것이다
19 현대가 정주영의 창당이후정부로부터 괴롭힘을 당하는중
20 4월 19일 달러가치가 상승중이고 투자심리는 얼어붙고 주가는 580 온통주변에 희망이 안보인다
1989년도엔 증권사에 사람들로 인산인해였지만 현재는 너무나 썰렁하다
그때는 주식은 사두면 오르는거라는 인식이 많았지만 현재는 사면 물린다는 인식이 많다
1989년 주식이 1000에서 800으로 빠지자 정부에서 신탁회사에게 무제한 주식매입지
현재 증권회사는 엄청난 부실기업취급
21 4월14일 정부는 증시폭락에 긴장( 570) 지금심각한것이 실물경제침체와 맞물려 내리는것이다
오죽하면 재무부장관이 증권관계자와 오찬
22. 현재 지수가 착시로 싸보이지만 570 현재 경제여건으로 볼때 여전히 높은주식이다
23. 한은은 통화환수에 혈안중
24.4월 16일 건설경기가 내림세이고 한은은 긴축의지 계속천명
25.4월 25일 아파트 미분양사태가 서울과 신도시에도 나타나고있다
26.최근 물가상승 고금리 무역적자의 원흉은 과소비때문이라고 정부에서 말하고 있다
27.5월 4일 집값이 1년새 30%나 내렸다 정부는 향후 30% 추가내릴거라고 장담
28.중견기업들이 부도가 잇따르자 투자심리급랭
29.euro에서 단일통화지정하자 달러패권위협할거라고 전문가 예측
30.기축통화국의 잇점은 해외여행시 환전수수료가 적게 나오고 유시시 통화팽창정책을 하더라도 인플레를
다른나라로 전가시킬수있다 다만 유로화가 반쪽자리인것이 군사력이 약하다는것이다
31.6월2일 거래량 침체 주가 580으로 최저중 백약이 무효한 상황이다 재무부는 외국인들에게 문호를 10%에서 25% 늘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전문가는 지금은 막바지상황으로
곧바닦을 형성할거라고 예측
32.6월 8일 주택부동산 경기가 냉기가 흐르는데 향후 1-2년은 계속 침체예상중
33.6월 10일 미국은 3.5%로 금리를 90년 7.5%에서 무려 4%나내렸다
34.6월 11일 재무부는 현제 경기침체국면은 아니라고 진단
35.주가는 550으로 또다시 최저치 경신 그러나 실물경제가 안좋아 주가전망은 비관적인 뷰가 많다

36. 6월 27일 7월부터 외국인 주식매입비중이 늘어나 외국인유입이 기대된다
현재 실물경제는 상반기에 부도가 속출하고 있고(91년보다 부도가 60%증가) 기업들 절반이 혼수상태에서 급전으로 버티고 있다
물가는 안정국면에 접어들었다
37. 7월5일 주가가 550내리자 도대체 어디까지 빠질것인가 투자자들 심리가 극악
38. 92년 7월 11일 세계인구 54억인데 2000년 62억 2025년 85억명 예상
39. 주식계좌 50% 6개월간 거래0% 주가는 500붕괴위기
기관투자자 투자기능상실 하락하는주식을 그냥 바라만 볼뿐 다가설수없어
일본도 6년만에 주가 최저치
40.8월 11일 건설사 11곳 부도
41.8월 14일 증시전문가들 이상하게 입을 열지않고 칩거중( 8월 21일 주가 진바닦
42.8월21 주가가 바닦을 만들었는데 정부에서 통화긴축에서 완화로 정책을 바꿀것을 천명
43.재무부장관 주식시장방문해서 주식시장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44.8월 21일이후 정부에서 증시부양책 잇달아 내놨지만 단발효과일뿐 아무도 믿지않아
45.재무부는 450인 현시점에 더 나빠질거 없다는 신념으로 대책을 강구중
46.8월 28일 주가가 450에서 520으로 오르자 개미들 다시관심
47 정부의 잇딴 증시부양책발표로 주가가 반등중이지만 실물경제뒷받침이 없어서
현재상승은 불안한 상승이다
그나마 고무적인것이 92년 상반기 무역적자가 30억불줄은 60억불
48imf는 내년 세계경제전망을 어둡게 보고있다
49 10월 1일 올해들어 과소비가진정국면이고 금리가 하락중이고 8월들어 경상수지가 첫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불황형 흑자로 수출보다 수입이 확줄었기때문이다
50.10월 7일 올해 건설회사 부도 급증
51.11월 주가가 450에서 600으로 올라가지증권사 실적이 개선되고있다
그러나 증권사는 아직도 긴장의 끈을 놓치지않고 긴축경영중
52.한은총재는 내년 세계경기회복을 예상하고 실세금리 하락유도정책을 실시할거라고 천명
52.미분양이 3만에 육박하는데 주가는 폭등해서 670 단숨에 달성
53.클린턴은 경기부양의지를 강조했다
한국은 경기연착륙을 시도했지만 경착륙 부도가 속출했다
54. 소비자물가 4.5%상승로 6년만에 최저
안전마진 코멘트
92년은 미국의 금리인하가 7..5%에서 3.5%로 바닦을 찍었고
미국경기도 침체되어서 미국은 연일 경기침체를 개선시키려고 안간힘
인플레가잡히고 무역적자가 8월에 흑자로 바뀌고
550부터 450은 심리가 최악
90년에도 1000에서 550까지 빠질때도 심리가 상당히 안좋았는데 그때랑 차이는 아마 미국금리인하가 정점에서 내리느냐 거의막바지냐인 차이인듯하다 이때만해도 한국은 중국의 영향은 미비하고 미국이 필요충분조건이었다
ㅁ
1993년
먼저 93년 차트를 보자

1989년부터 1992년까지 3년간의 가뭄을 해소하는 비와같이 600에서 850까지 올라갔다
미국금리는 3.5%에서 더이상 내려가지않았고 91년8월부터 무역수지가 흑자로 돌아섰고
유가가 5년내 최저

외국인투자자개방을 작년인가부터 했는데 많이 들어왔다
1.유럽이 단일화된해이다 유럽은 현재 10년만에 최악의 침체중이고 미국은 경기부양중
2.중국이 2010년쯤 세계최대경제대국이 될거라고 세계석학들이 통찰(이때까지만해도 미국 gdp3/1)
3.정부의 강력한 물가안정의지로 금리가 14%에서 10%로 내려
금리가 내려야 기업들의 투자의욕이 늘고 일자리도 늘어난다
금리가인하되자 주가가 반등
유가가 15$로 안정화되고있는점도 금리정책에 영향
4.서점에 불황 경제살리는법같은 책이 많이 보인다
5.부동산침체로 문닫는 복덕방 9333군데
6. 미국은 경기에 군불을떼기위해 200억불 투입
미 92년 무역적자 963억불 이전보다 30%증가
7. 일본은 작년 실업률이 2.2%로 6년만에 상승
8. 92년은 부도업체가 사상최대였는데 정부의 긴축정책영향이 컸다
9. 3월1일 김영삼정부가 출범하자 금융실명제 우려로 주식시장은 쫄아있다
10.1993년 월평균 도시근로자 소득 135만원 (2021년 월평균소득 299만원)
11.3월28일 건축경기가 슬슬회복중이다. 경기가 회복기미
12.4.1일 소비자물가가 치솟고 있다 (바닦에서 6개월된시점)
13.달러당 800원 진입( 5년 반만에)
14.5월 16일 돈이 많이 풀렸다고 한은 돈관리 강화천명
물가가 5.6% 상승될듯
15.아파트값은 하양 안정세 미분양가구 골치 5만가구
16.7월 2일 중국은 긴축모드로 돌아서고 있다
17.8월12일 금융실명제 전격실시
18 주가는 8월 12일부터 8월 14일까지 820에서 760까지 3일연속하한가이후 빠르게 반등
19.9월 5일 작년 올해 건설경기침체와 금융실명제로 부도 194 건수
20.소비자 1년뒤 경기낙관 70%
세계경제 내년 경기회복 불투명
21.10월 5일 외국인 한국주식보다 동남아주식 집중적으로 매수
22. 기업인들 현재걱정 1. 물가상승 2. 경기침체
23.10월 27일 미국 주식은 사상최고가 경신중 3674
미국은 이국면

ㅁ
11월 7일 가열되는 증시 딱 절반오른시점
24. 11월 16일 주가가 810 돌파원인
ㄱ)무역수지가 작년부터 흑자
ㄴ) 외국인 투자개방으로 외국인이 들어와 수급이안정화
ㄷ)금융실명제실시전에 정부에서 돈을 많이 풀었다
ㄹ) 아파트 미분양 6만건
25.윤증현 재무부국장 현재 ( 11월 20일) 과열국면 아니다
26.내년 세계경제 나아질전망
27.11월 26일 국제유가가 5년내 최저를 기록
28.12월들어 미분양 7만건 주식은 계속 오르는중 880
안전마진 후 인내 93년 코멘트
93년은 92년 450이후 거의 두배이상오른 상승장으로 1400에서 2800까지 오른 현재시장하고 비슷한국면이다
강조하듯이 유가가 싸면 주가가 상승이라도 비교적 안심할수가 있는데 5년내 유가가 최저치를 기록할정도로
인플레 우려가 적은해라고 할수있다
93년도는 금융실명제의 전격실시한해인데 이런정책을 실시했다는것은 그만큼 경제에 자신감이 있다는
간접증거이므로 급락은 매수기회였다
부동산시장은 찬바람이 불었는데 부동산에 들어갈자금이 주식시장으로 많이 넘어온것도 상승의 한원인이다
94년은 미국은 3부능선이지만 한국은 상투를 찍고 97년 아이엠에프까지 쭉 하락했던 대세상승장이므로
흥미롭다
94
94년도는 이국면인데

미국은 이국면이었다

94년도 유가는 안정적이었다
오펙은 14불까지 빠지자 와해분위기

미국 국채금리는 93년부터 94년까지 가파르게 올랐다
ㅁ
1.올해부터 경제전망은 침체에서 빠져나와 회복을 보일것을 예상
수출호조와 설비투자확대로 오랜만에 활황세를 보일듯 (1월 코스피 859 좋은소리나오면 얼마안남았다는이야기)
근거는 무역수지흑자가 계속될전망이고 경제성장은 7%정도 예상
세계경제는 저금리 저유가 저달라로 올해 3%성장예상
미국은 낮은물가를 자신감으로 3%의 낮은금리를 유지할 계획이다
2,1월8일 증시안정기금에서 투자과열막기위해 일부매각
3.투자자중 대주주 외국인 기관 개미 순서로 성과가 좋다
41월 11일 한국은행의 관심은 물가안정
5.1월30일 정부가 950이 오자 과열되었다고 경고했지만 돈맛을본 투자자들한테 쇠귀에 경읽기 ( 그뒤 94년 11월 1150에 상투) 부동산은 계속 내리막길
6.정부에서 그렇게 사라고할때는 안사던 기관들 연일 매집중
기관들은 개미들의 돈이 물밀듯이 들어오니 어쩔수없이 사는중
7.미국은 5년내 최고성장
8.2월 2일 개미군단 하루에 1조매수 증시안정기금 3천억 매도에도 개미군단의 힘으로 주가 상승( 최근 동학개미운동이 생각나는군요)
9 2월 4일 주가가 450에서 950까지 노빠꾸로 1년 6개월 계속오르자 개미들 또 과한 자신감
한은총재 통화환수계획은 없다
9 .한국시장퍼가 92년 12에서 현재 18배까지
주식이 오르는 강력한이유중하나는 수출이 회복조짐이 뚜렷하지만 부동산쪽에 경기침체로
시중돈이 갈곳이 주식시장밖에 없어서이다
10 2월5일 재무부장관 앞으로 긴축운용 주가 과열꺼질것 경고
이말한마디로 6개월간 조정( 950에서 850으로 빠진후) 후 다시 상승
그런후
1.증권거래세를 인상
2.신용융자 축소
3.위탁증거금인상
4.통화안정증권발행( 사실상 돈환수)


11. 2월 25일 정부가 돈줄을 죄기시작하자 금리가 꿈틀
실물경제는 서서히 살아나는중 투자심리는 회복중
참고로 설비투자증가율이 90년 18% 91년 12% 92년 마이너스 0.8%
12. 2월27일 물가관리가 중요한 시점이 왔다
주부들 시장가기 겁나
외국인 주식매입 10조원눈앞
13. 3월3일 한은의 딜레마 물가가 심상치않은데 경기가 이제막 살아나는데 환수에 부담
지난해초까지 경기가 저점을 지났다고 했는데 이제는 본격확장국면이라고 진단
14.3월25일 미국은 잇따라 금리를 인상중이다
2월달 3%에서 3.25%로
경기가 회복되면서 에너지 소비가 큰폭으로 늘고있다

15.4월 7일 증권가에 사상최초로 억대연봉자 탄생
외국인은 한국보단 동남아에 관심이 많다
16. 4월 15일 미분양아파트가 줄었다
재무부장관 시중금리상승 억제시킬것
모처럼 활기를 찾는경제에 찬물끼얹는 우를 범하지않을것
17 5월 15 경기 회복틈타 소비가 뜀박질
.경기상승으로 수출및 설비투자가 증가하는것은 고무적인데
다시 무역적자로 돌아선것이 걸린다
18.과거 경기상승기
86~87년은 물가안정을 바탕으로 세계시장호황으로 수출급증
89~90 부동산과열 소비과열로 경상수지악화로 주가 고점쳐
94년 상승은 엔화강세로 반사이익얻은 한국수출 선진국경기회복수혜지만 아무리봐도
경상수지적자와 물가상승은 불안하다
경상수지적자가 전년비 5배지만 주식시장은 여전히 뜨겁다 (7월1일)
19 신 3저 저금리 저유가 저달러가 생각보다 빨리소멸될듯하다
원자재가 세계경기회복으로 빠르게 상승중이며 금리가 빠르게 오르고있다
20 94년 7월 23일 김일성 사망
21.오펙은 94년초 13불까지 주가하락하자 와해 가능성
21불이 목표
22.경제부처 하반기 물가고민이며
재벌들 영역침범이 과하다 삼성이 엘지이동통신 삼성자동차 진출
23. 8월3일 한은총재 슬슬 자금 조일준비
경기확장과 주가과열 수입차 불티
24. 8월 9일 이제 고금리시대가 다가온다
현재 12%이고 정부에서도 향후 13% 용인하는추세
이유는 물가가 급등조짐이 있다 5.2%상승으로 강력물가억제정책 시사
25. 8월 13일 현재 경기상태 과열과 주식투자에 돈이 너무몰려 억제할방침
26.8월 14일 대신에 부동산은 완화정책 미분양아파트 산후 임대해도 양도세감면혜택주기로
미분양이 8만 8천세대로 사상최대
27.금융실명제이후 삼성 롯데 LG 현대는 상승
삼미 우성 벽산 진로는 하락
28올해 경제는 8.3% 상승전망하고 내년에도 고성장할듯 하지만 물가상승압력은 심화중
29.중국이 현재 한국의 미국 일본 에이어 3번째 교역국으로 91년1억 2천만불에서 93년 5억7천만불로 5배증가
몃년전만해도 2류취급을 했지만 지금은 전세계가 두려워하고 있다
30.과소비시대는 시대의 대세인가?
승용차 가전제품매출 12%증가 룸살롱 매출증가
나라가 선진화될수록 필요성 소비에서 삶을 즐기는 소비로 돈을쓰는것은 방정식
문제는 저소득층에서 카드로 분수에 넘치는 소비를 하는게 문제이다
수출은 늘었지만 사치품수입제급증으로 적자가 커지고 있다
31.8월26일 정부는 물가급등에 비상등을 켰다
32.9 11일 증시안정기금 1000이오자 매도
그러나 전문가들은 더 오를거라고 예상도 있지만 과열이란 지적도 많다
과열논쟁중
경기활황에 따른 자연스런 상승이라 전문가들 괜찮다
이필상교수는 최근 상승은 대외여건에 의한것이다
문제는 주가상승이 너무 가파르다는것
이때 주가위치

9월 14일 경상수지적자는 확대되는데 외국인주식투자자금이 많아서 달러가치는 계속 상승 800원대 진입예상
10월 1일 g7 경기침체 끝선언
10월 9일 신3고로 수출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ㄱ 금리가5.6% 상승
ㄴ.원화가 799원(달러가치가 상승하면 난 수출에 유리한거로 아는데 난 당최이해가안감)
.ㄷ유가가 18$(유가가 12불에서 18불로 상승)
10월 13일 개미군단이 돌아오고있다 일반투자자비중이 9월 64%에서 70%
점심시간 넥타이부대로 객장이 넘친다
다만 89년같은 과열보다는 약간 차분하다
이때는 1992년 8월 이후 2년 2개월간 상승했으므로 사람들은 주식시장에 대한 신뢰도가 매우높아졌다
10월 13일 oecd가입 신청서 12월에 제출예정이다
경상수지적자는 작년보다 6배증가
10월 31일 외국인의 순매수가 급감
한은은 통화관리 최대한 억제시킨다고 의지천명
경기는 명백히 호조이다
ㄱ 제조업가동률 83%
ㄴ.경기는 22개월 연속확장
ㄷ.실업률 2.1% 사실상완전고용
ㅁㅁ
11월 1일
전문가들 이번 주식시장랠리는 세계경기회복과 맞물려 오르는것이므로 통상 경기확장세는45개월을 넘기지못하지만
계속될듯
미국은
미국은 이국면이었다

그러나 한국은 10일후부터 상투를친후 쭉 빠져서 277까지 가는 초장기 하락장을 연출
11월 6일 장세는 왠만한 매물공세는 버틸정도로 시장유동성은 튼튼하다
( 과거와 미래로 날라가서 89년 4월3일 1015에서 90년 7월 22일 650이 되자 주식시장이 자금유입이 완전히 끊겨
거래기능을 상실했고 미래에 아이엠에프때도 98년 5월 13일 한계기업정리로 어떤주식이 부도날지 몰라
투자자들 무조건 내던져도 사려는사람이 없는 패닉장이 왔는데 이때주가위치는 이러했다


ㅁ
11월 3일 주가가 1100에 도달하자 물가안정되고 유동성이 넘치고
영국이코노미 한국경제 기상도 맑음 호재가 즐비
거래폭주로 폐장시간 연장
11월 5일 집값바닦 논란 미분양 9만
집값이 심상치않다
12월 2일 기관투매 외국인 기관투매받았다
멕시코 금융위기
안전마진후 인내 코멘트
90년도부터 인플레 92년 초까지 인플레와 92년 중반기부터 물가안정과 경기침체 부동산경기냉각 그후 다시 94년
인플레 정부의 긴축과 완화에 맞춰서 주식시장은 춤을추었다
어느때에 주식을 사두는것이 편안하게 장가투자할수있는지 독자들은 눈치채었을것이다.
94년도 한국시장이 고점을 친이유는
미국의 급격한 금리인상 고물가 만성적자심화 2년 2개월간 상승장으로 개미들의 투자과열이었고
개미들이 주식에 과한관심을 가지고 정부에서 인플레를 막기위해 통화억제를 하면 조심해야하는것은
만고불변에 진리이다
또한 미국시장은 사실 99년까지 최장기랠리를 펼쳤는데 한국및 아시아는 유독 생고생을 했다는것이 생각해볼문제이다
95
95년 차트는 850~1000을 오고갔고 역금융장세모습이다

ㅁ
유가는 20불근처에서 놀았고
국내경기는 좋은데 주식은 별로
증권가는 설립경쟁이었고
인플레가 있었다

ㅁ
금리는 6%대로 정점을 찍었다

1/1 95년은 물가가 불안한해이다
1./15 일 멕시코 금융위기가 심상치않다
멕시코사태이후 외국인이 매도세로 돌아섰다
한국은 경제체질이 다르므로 멕시코사태같은 일은 벌어지지않을듯( 그뒤2년뒤 아이엠에프발발
정부의 긴축의지가 확고하다
재미있는것이 멕시코도 94년 oecd가입후 oecd가입요건인 외국인 금융시장개방이후
95년 외환위기가 왔는데 한국도 공교롭게 96년 oecd가입후 97년 아이엠에프사태발생
중국도 미국의 금융시장 개방압력이 거센데 두고볼일이다
1월 24일 멕시코사태로 1100에서 900으로 200포인트가 급락했다
그러나 올해는 경제가 대세상승일거란 의견이 대다수이다
frb는 과열진정위해 금리인상을 추가로 할계획이다
1/15 금융시장에 이상기류가 온다 회사채 금리가 연 15%로 2년 3개월만에 최고
2/3일 미국 인플레 조기방어로 금리인상 5.5%에서 6프로로 국내주식시장에 먹구름이..
2월 17일 재경부 지금경기는 우리나라 성장률에 비해 과속하고있는상태
3/7 경기확장은 언제까지갈것인가
93년1월이후 24개월 지속중
3/8부도율이 사상최대치이다
4.1 증시 상하한가 변동폭 4%에서 6%로 상향
4.4일 올해 8% 고성장 이며 국제수지는 적자폭이 심화중이고
국내경기는 과열양상으로 과소비가 심해지고있다
4/5 시장은 주식시장에 싸늘하다 900
실세금리가15%에서 14%로 내리고 주요경제지표는 화창하고 한은도 긴축하지않는다고 밝혔음에도불구
5/`1 건설경기가 꿈틀거리고있다 경기과열분위기 한은은 물가안정역설
s p한국신용등급 상향 a+에서 aa
그런데 이상타 외국인은 순매도행진중 (코스피900
외국인은 현재 정부가 물가잡기위해 긴축운영할것을 걱정하고 있다
개미는 200포인트가 내리자 한숨
미다우는 4천으로 연일 최고치 경신중
투신사 작년수입 전년비해 2배증가 짭짤
5.17 회사채수익률인 15%대 시중자금사정이 악화되고있다
5.18 건설업계 어려운국면
( 올해들어 지난해비해 부도40%증가)
5.19 국내전문가들 지금 역금융장세라고 조심하라고 하지만 외국인은 밝게본다
( 이때 국내전문가들 맞음/)
외국은은 기업이익이 지난해 회복되기 시작되고있고 퍼가 12로 낮다
무역적자로 인한 외화유출이 외국인 투자로 상쇄되고있다
박현주 미증 스승이신 백할머니명언
1.눈물과 피땀없는 자산은 사상누각
2.돈은 노력없이 네게 머물지않는다
3.돈을 벌려면 그릇을 먼저만들어라
4.투기란 죽어나가는곳에 벌어지는 자선행위
1960년대부터 명성을 날린 백할머니 투자기법
1.우량주 중심투자
2.답답할정도로 정석투자
튼튼한기업을 아주 싸게 사들여 2-3년 보유후 시장이 상승하면 매각
5.27 최극 덕산그룹 부도이후 은행에서 돈빌리기 더 힘들어짐
6/17 사치성소비재가 급증하고 올해경제성장률 9%전망
618 빌게이츠 자산은 129억$ 버핏 107억$
7월 18일 frb경기침체 막기위해 금리를 6%에서 5.75%로 인하 이때 코스피 950 상당히 조심해야할국면
이다 금리가 정점에서 떨어질때는 상당기간 더 빠진다

한국인구가 4천 4백만명 전세계 57억명
7월 14일 전문가들 미국이 금리를 6%에서 5.75%인하하는국면에서 한국은 금융장세국면이라고 진단
건설경기가 회복국면이고 경상수지적자가 올들어 최저
실업률은 사실상 완전고용상태이다

9월 26일 전세계 증시가 강세중이다 물가안정과 금리하락으로
10/17일 경상수지적자에도 불구 외국인투자자금유입으로 원화값이 절상되는 기현상발생
11/2 시중에 풍부한 금전상황으로 금리가 11%에서 내리고있다
11/30일 과소비가 여전하다 특히 여행수지적자 심화
소로스가 한국시장에서 철수했다
안전마진 후 인내 코멘트
95년은 미국이 상반기에 올렸다가 중반기부터 내렷는대 이럴때는 통상 주식이 한참 더내리는국면이많았다
1990년 1995년 2000년 2007년국면이 그 사례이다
94년말 멕시코위기때 한국은 체질이 다르다고 전문가들이 주장하고
95년 대세하락 초입국면 역금융장세때 금융장세라고 주장한것이 가소롭다
정부가 긴축모드로 돌아서면 투자자는 굉장히 민감하게 조심해야할국면이 맞다

96
96년도는 추세하락장이고 ( 1000에서 600까지 하락) 금리는 95년 6%에서 5.75%로 내린후 추가로 내리진않았고 유가는 완만하게 상승하던장이었다
96년도는 오이시디가입이 승인되어서 마치선진국에 진입한양 흥분했었고 97년 아엠에프를 맞은걸 생각하면
참으로 웃프다
경상수지적자가 사상최대 과소비
96년도는 외국인이 사상최대로 매수를 하였다


gnp만달러시대 이제는 저축이 미덕이 아니라 소비가 미덕인시대이다
95년은 건설사부도가 전년비에 3배나 높았다
집3년이상 보유하면 양도세 면제해준다고 정부에서 제시
올해 돈푼다
연초부터 주가가 하락중인데 맥을 못추는데 경기침체가 계속될거 같은 예상이 많다
유가가 상승중이다
작년 재작년 호황의 한 원인이 일본의 엔화강세 수혜도 있었는데 올해초는 엔화가 약세로 돌아섰다
1월 7일 주가가 너무많이 빠졌다 코스피 1140에서 850까지 빠짐
조만간 주가부양책 기대

ㅁ
3월 1일 무역적자 두달새 35억불
4월 10일 정몽구 공격경영 박차
4월 14일 금리가 계속하락중이다 금주중으로 10%대 진입( 미국은 95년 7월에 금리른 6프로에서 5.7프로로 인하했다)
4월 18일 주가가 다시 920으로 돌파하자
증권사 다시 장미빛 전망 전문가들 현재장세는 금융장세로 진단 투자자들 다시 돌아올까 재고 있다
근거로 저금리는 주가상승이 공식이란 이론을 내세워
그런데 미국은 6%에서 5.75%한차례 내렸을뿐 고금리 강달러 고유가 ( 23$) 시대이다
멕시코도 94년 오이시디 가입이후 95년 말에 금융위기
4월 19일 부동산 다시 기지개
미분양이 지난해 15만가구에서 올해 13만가구까지 줄었다
4월 30일 경상수지적자는 지속확대중
월중 무역적자가 경악할만하다
100억불에 육박하고 여행수지 적자만 20억불
환율은 폭등해서 810원
경제침체로 김영삼대통령 각료진 질책
외국인들은 매수세가 사상최대
5월 1일 재고증가율이 5년내 최고
6월 15일 한국은행 통화긴축 안한다
오후장 투매양상 코스피 870
악재가 줄줄이 기업실적이 저조하고 실세금리가 급등세
7월 4일 장바구니 물가가 작년비해 3배나 올라
한국 소비자물가 아시아중 최고
7월 12일 정몽규회장 자사주 집중매입
8월 28일 주가가 750까지 빠지자 깡통계좌 속출
10월 1일 올해 경상수지 적자가 170억불로 사상최대이다
11월 15일 극심한 경기침체 자동차 재고가 10만대
12월 7일 주가가 1140에서 700까지 빠지자 투자자 망연자실
외국인은 계속 철수중
12월 12 올최고의 경제뉴스는 경상수지적자가 200억불 돌파
12월 15일 주가가 3년 2개월만에 최저 689
외국인 기관 투매
전문가 입을 닫았다
정부에서 증시 대책 발표
12월 26일 대기업들 자사주 매입
안전마진 후 인내 코멘트
96년은 오이시디가입의 허울뿐인 영광과 실속은 무역적자가 사상최대라는 사실에 근거해서
주가가 계속 내리막길을 달렸다 고금리에서 첫 금리인하는 대단히 조심해야하는데
전문가들은 금융장세라고 장세를 진단했다 미국은 사상최대치를 경신하였지만 한국주식시장은 또한 1140에서 680까지 빠지자
대주주들 이나 회사에서 자사주매입러쉬를 했는데 97년 주가가 잔인하게 391까지 빠졌다
97년
주가가 97년도에소 800포인트가 왔었고 최저점은 350이었다
불과 5개월만에 수직하락했다
주가는 불과 몃개월만에 반토막나는것은 예사이다
2008년 5월부터 10월까지 1800에서 800까지 빠졌고
2020년 2월 2200에서 3월한달만에 1400까지 빠졌었다
아이엠에프 선언하자마자 반등했지만 아이엠에프의 과도한 금리인상과 구조조정 공포로 98년도는 277포인트까지 갔었다


국제유가는 12불에서 24불까지 체감상 2배가 오른시점이고

ㅁ금리는 95년 5.75%로 내린후 계속해서 5.75%
ㅁ
96년도는 외국인과 대주주가 상당히 많이 한국주식을 사고 자사주매입을했다
작년부도율또한 사상최대였다
1월 28일 한보부도

이코노미스트 김우중 칭찬기사

1월 30일 현 증권사직원들은 사실 엘리트들인데 현재 매우 어렵다
직장 잘리고 택시운전사 막일 빛독촉에 심지어 자살
코스피 685
외환보유액이 크게 감소 지난해 332억 으로 22억이나 감소했다
3월1일 소비자 물가는 현재 안정세인데 실물경제는 침체상태이다 해외여행도 주춤
3월 5일 현재 태국등 동남화 외환위기 남의 일이 아니다
경제연구소 한국도 외환위기 가능성이 있다 외국인은 연일 한국탈출중
이필상교수 : 경제가 심각히 위기상태이다
기업체감경기가 20년만에 최악이다
상인들 체감경기혹독하다
한보에 이어 삼미도 부도 충격
이와중에 oecd 한국신용등급 2등급에서 1등급으로 상향
그러나 국내금융기관의 신용도는 급락중이다
한보에 제1금융권 은행들 돈을 많이 물렸다
(제일 조흥 외환 서울)
3월 30일 치솟는 환율 880원
4월 1일 기업의 빚 사상최대이다
한국의 총외채는 95년 1월에 발생한 멕시코 위기때보다 더 많다
세계석학들은 한국은 동남아나 멕시코랑 체질적으로 다르다고 괜찮다는 뉘앙스
4월 5일 최근 심각한것은 작년 재작년은 중소기업이 부도가 많았는데
올해는 대기업들의 부도가 많다는것이다
미국은 현재 인플레 단속모습(유가가 12불에서 24불로 오르자
강경식 총재는 현재 경기순환에서 볼때 저점국면이다
5월 22일 미분양은 계속 감소중 95년 10월 피크가 15만에서 현재 8만
5월 30일 주가가 750으로 오르자 뭉칫돈이 증시로 귀환
이는 부동산시장이 얼어붙어있고 실세금리하락
불과 15일후부터 지옥행 급행열차가 대기중
6월14일 주가가 740으로 뛰자 금융장세가 시작되었다고 전문가들이 입을열기시작
근거는 금리하락이다
시중돈 실물경기침체로 투자도 꺼려지고 부동산침체로 부동산사는것도 꺼려지고
5월부터 수출이 나아지고 있다
주가가 760 외국인의 순매수가 5월들어 1조 금융장세성격이 깊다 거기다가엔화까지 강세
95년도 조지소로스가 철수했는데 이친구는 미리 알고 튄듯하다
만만한건 주식뿐
7월 1일 최근 상가시세가 바닦권 대기업은 경기회복 실감( 상반기 매출이 33%늘어남)
외국인이 최근 2달동안 들어왔다
7월 15일 기아차 부도 오르는주식시장에 찬물 쇼크수준이다
기아는 서열 8위회사라 충격파는 크다
경상수지적자 상반기만 100억
8월 14일 정부 제일은행 지원할듯
금융시스템 붕괴우려
8월 22일 해태 미도파 부도설
원화는 900원대 육박
9월 3일 외국인이 다시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있다
원화가 계속해서 하락하자 환차손을 견딜수없다
9월 10일 진로그룹 부도 ( 680)
9월 20일 한국기초여건 튼튼 통화위기 없다 bis총재
태국 두달새 통화 50%폭락
9월 22일 정부 한국위기아니다 연일 방어
기아쇼크이후 외국인 줄곳매도
10 월 10일 주가 4년 7개월간 최저치 대기업부도 환율상승으로 외국인 투자자 투자 꺼려
주가가 600선이 무너지자 전문가들 지금은 투매할때 아니다
10월 25일 얼마전 신용등급 올렸던 sp 한국신용등급 한단계 내려
10 월 27 외환보유고 300억불 무너지고 증권사 추천종목 포기
11월 1일 템플턴 펀드 9월 660에서도 사고 10월 550에서도 삼
철저한 분할매수 원칙고수
11월 18일 외국계 신문사들은 연일 한국위기라고 보도
11월 22일 주가 485 아이엠에프 구제금융신청
11월 30일 주가 400붕괴
12월 3일 외국 자본 한국기업 사냥시작
마이클잭슨 쌍방울 무주리조투 투자
12월 10일 기업사냥꾼 속속 국내상륙
12월 12일 다시 주가폭락
아이엠에프가 살인적인 금리상향과 기업구조조정 요구
한은 요구수용
안전마진 후 인내 코멘트
97년은 유가가 고공행진중이었고
금리는 5.75%
특히 환율이 무역수지 적자와 외국인투자자 빠져나가서 급등했다
주가는 항상 생각보다 더빠지고 생각보다 더 오르는거 같다
그누구도 저점국면에서 살수는 없다
94년 11월 고점이후 97년 11월 22일 350 포인트까지
무려 3년간 하락장이었고 진바닦은 98년에 나왔다는것
98
98년도는 지수가 약 277에서 600을 오고내렸다
재미있던것이 그때 삼성도 30% 구조조정에 공무원들 월급도 깎였다

98년 8월 17일 유가가 10불대로 머물자 더이상버티지못하고 모라토리엄을 선언하자
9월 28일 롱텀캐피탈사건이 발생했고
미국은 그제서야 금리를 내렸지만 한국에게는
아마 20%의 살인적인 금리를 요구했다
환율도 거의 2000원까지 갔던걸로 아는데 한번찾아보시라


유가가 12년만에 최저

ㅁ
1/4. 코스피385 구제금융으로 급한불은 껏다고 하더라도 실물경제 위기는 이제시작
상반기 연쇄부도는 기정사실이다
2월 대란설 3월대란설이 돌고있다
외국인은 이상하게 매수하고있다
고금리로 이미 부도가 속출하고있다
주식격언에 실현하지않는이익은 숲속에 새와같다
2월9일 미국 주가는 거의 8년간 사상최고치를 경신중
2/27일 현재는 고금리시대이다
3/7일부터 외국인은 채권을 사고 주식을 매도하고있다
최근 경매로 나온 주택가격이 시세에 1/3
월스트리트지는 향후 10~`15년간 인터넷으로 지속성장예상
인터넷이 경제에 미치는영향이 과거 철도가 경제에 미치는영향과 비슷할듯
3.11 실업대란
미국 기름값이 14불로 작년 절반
아이엠에프 구제금융이후 실물경제 붕괴심각 살인적인 20% 금리는 감당하기 힘듬
잭웰치 아시아 진출선언
그는 2류기업말고 우량종목에 집중투자로 회사를 세계정상으로 키웠고
95년 멕시코위기때도 투자해서 큰성공
4/8 일 존템플턴 한국주식에 개인돈 투자
다우지수 9천돌파
4/15올해 한국은 -성장 확실 동아시아 경제위기는 생각보다 심각
올정부는 imf와 실업률 6% 물가는 9%후반으로 맞출것을 약속
부럽게도 미국은 투자열풍
60세이상 할머니 투자클럽 초등학교숙제가 주식투자포트폴리오 만들어오기
5.7일 현주가 400은 지나치게 저평가국면 최근 원화절하로 무역수지흑자가 고무적인데도
주가는 여전히 빌빌거려
이는 향후 구조조정 발표를 앞두고 쫄아있기때문
하지만 현재 부실기업정리 신용등급하락등 나올악재는 다나와
5/13일 기업정리회오리에 너도나도 투매

ㅁ
5월26일 주가가330오자 전문가들 입을 또다시 다물어
믿을것은 투매에 동참하지말것
6월 10일 고질적인 무역적자 원인 사치성소비재 수입72%감소
버핏 은투자 완전실패
그러나 버핏 장기적으로 은투자는 오르게 되어있다고 지속투자 선언
6월 15일 주가277 혼수상태 이는 6월 18일 퇴출기업발표앞두고 일단은 팔고 보자는 심리
그러나 매수해주는 거래량자체가 없다
6월 24일 한국실업률 사상최대 보험사 6곳 퇴출 은행도 퇴출러쉬
7 월가 비관론자 스티브마빈 주가250오니 그때까지 사지말아라
현재 주식판 전부 단기매매중
7월 31일 구조조정끝낸후 정부는 imf와 고금리완화 요구에 이에 수용
8월 18일 주가가 반등하려다가 다시 러시아모라토리움선언으로 못올라
8월 25일 한국경제 내년도 우울하다
올해 -6%성장 내년 1%성장
9/1일 정부에서 드디어 돈을 풀어 경기살린다고 선언 한은도 이에 화답
그런데 세계경제가 심상치않다
러시아모라토리움이 미국 롱텀캐피탈 사건 으로 미국이 금리를 전격인하했고
디플레이야기가 신문에 회자
중남미도 흔들거려 세계공황론대두
10월 최근 디플레 이야기가 많다

최근 투자자 성향이 굉장히 보수적으로 변해있다
빚을 지는거 자체를 꺼리고 기업인들도 극도로 보수적으로 경영
이는 한국뿐아니라 전세계가 경기침체 먹구름이 낀결과 미래가 회색빛으로 보여서
그러나 최근 저금리 저달러 저환율 3저 거기다가 주가가 매우싸다는것
전문가들 이구동성으로 3저이지만 지금은 과거 3저와는 다르므로 보수적견해
무디스는 한국 신용등급 강등예고

ㅁ
98년도는 유가가상당히 싸다

ㅁ
12월 4일 국민 대다수 내년도 소득 지금보다 줄것예상
12월 11일 주가가 급하게 반등하자 개미군단 진군중 (코스피 500)
대주주들 12월 21일 주가가 500오르자 많이 팔고있다
안전마진 후 인내 코멘트
97년과 98년도의 차이는 유가가 98년도에 훨씬 급락했다는것이고
디플레이야기가 나왔다는것이다 코스피가 고점대비 75%정도 하락
99년도와 2000년도는 최근시장하고 비슷할거 같아서 흥미롭다
한가지 통찰을 얻었는데 주식은 아주싸다고 생각하고 샀더라도 역시나 훨씬
더내릴수있다
답은 싸다고 생각하면 오를때까지 인내를 가지고 기다려야한다는것이다
99
99년은 초반에 브라질 경제위기로 주춤했다가
7월까지 올랐으며 미국이 유가가 오르자 금리를 올리기 시작했다
500에서 1000까지 밀어올린 상승장이었다
buy코리아 열풍이 불었다가
7월 대우사태로 첫고점을 형성하였다

새해는 구조조정이후 아이엠에프가 저금리를 용인했으므로 주가전망이 밝다
유가는 20불에서 10불초반대로 내렸는데 한국은 에너지수입국이므로 유가가 낮으면 무조건 주가에 유리하다
금리는 99년부터 서서히 2000년 초까지 올렸다 금리가 올라갈땐 항상 주가는 동행한다



98년은 외국인이 한국주식 쓸어담았다
99년 월초 펀드열풍 1시간만에 판매종료
큰손과 개인의 차이
큰손은 큰돈넣고 20-30% 만족하고 빼고 개미는 다블을 원한다
종목은 안전위주의 우량주 개미는 값싼주식을 선호
초보일수록 안달하고 고수일수록 느긋하다
남의말을 잘듣되 판단은 언제나 독자적으로 개미는 팔랑귀
1월 15일 브라질 경제위기발생 (단기간 650에서 489 하락)
1월 18일 펀드매니져 서로 모셔가려고 경쟁
1월 29일 무디스 한국 한국 투자부적격에서 적격으로

ㅁ
2월 1일 미 나스닥은 광풍중
아마존 2000%수익
2월 9일 한국신용등급 상향
2월 27일 작년경상수지 흑자 그러나 불황형흑자 (수입이 수출보다 현저히 저하)
3월 17일 바이코리아 펀드 1조 몰려
3월 18 미국은 91년이후 9년째 상승중
3월 23일 대우 구조조정 정부에서 강력요구
3월 29일 부동산투기바람이 불고있다
3월 31일 금리인하경쟁 7%진입눈앞
4월 1일 성인 10명중 1명이 주식투자
작년부터 폭발적증가
올들어 주식투자가 최고의 재테크투자라고 각광
4월5일 현재 경기는 인플레보단 디플레 위협이 크다 (유가가 10불선)
경기호전조짐
4월 19일 정부당분간 저금리기조 유지강조 현증사 750 과열아니다
4월 22일 미국무역적자는 사상최고
5월 3일 대학생들 주식투자 최근들어 많이 하고있다
6월 4일 주가가 800포인트오자 지금은 우량주사서 장기투자할때 강조
환율은 1160원으로 급속절상
7월 2일 증시 하반기 1250간다 기업실적호전 수출증가
박현주란 펀드매니져가 외국계증권사에게 백지수표제의 받았는데
최근 주가가 999가 오자 100%넘는 수익펀드 최초로 만들어내
또다시 장미빛 전망 이제호재만 있고 이제 새로운 출발점이다
7월 14일 대우부도
7월 21일 삼성은 최근 엄청 돈을 잘벌고있다
8월 21일 유가가 20불로 오르면서 고유가 시대가 열렸다 경제에 먹구름
9월 3일 하반기 경제성장 8.2%
9월 30일 대우사태에도 비교적 증시튼튼

10월 13일 소중한 뉴스같은데 아마존이 퍼가 100인데 이유는 성장성이다
10월 19일 앨런그린스펀 주가폭락대비하라고 강력경고
최근 저축렬이 사상최저
다시 증권사 떼돈벌고있다
11월 24일 이라크가 석유수출중단 의사밝히자 유가 폭등
최근 한국실업률이 사상최저
안전마진 후 인내 코멘트
주식시장상투에 3대악재가 있는데
1. 많이 올랐을때이고
2. 저금리 달러가치가 약하게 되는추세 저달러에서 고금리 달러가치강세 고유가이다
기업실적과 직결되기때문이다
3. 심리인데 증권사가 떼돈을벌때 개미들이 과열될때이다
2021년 5월 현재 첫번째와 세번째는 충족이 된거같고
두번째 저금리는 국고채금리가 2프로 근처갈때가 거의 시장의 끝장일것일거같다
근거는 다음과같다

코스피가 약1년간 250에서 1000으로 4배가 올랐다
99년은 박현주의 펀드가 돌풍을 일으켰다
증권사가떼돈을 버는 시국은 조심해야할때인데 최근 그런조짐이 든다
또한 금리가 저점에서 상승할땐 주가가 많이 올르는경향이 있다
재미있는것은 한국은 저금리를 천명했지만 미국은 1999년부터 유가가 20불에서 40불로 계속오르자 2000년 초반까지 지속적으로 금리를 올렸다는것이다
유가가 부담스럽게 많이 오를때는 주가가보통 상투를 친다
상식적으로 유가가오르면 금리도오르고 기업실적은 떨어지기 마련이다
한국주식시장은 미국금리에 영향을 받지 한국금리에 영향은 덜받는다
금리를 올린다는것은 어느정도 경제에 자신있다는 자신감이 아닐까?
그런데 유가가 많이 올랐다는것이 두려운국면이 맞는거같다
향후 유가가 더 오를여지가 많은데 이유는 바이든이 유전개발에 부정적인 스탠스를 가지고있으므로
과거 막대한 통화남발을 셰일오일개발로 중화시켰는데
미 유전개발 투자억제정책은 석유가격에 급등을 초래할수가 있다
한국시장은 1990년부터 1999년까지 장투하기 정말 힘든장이었고
미국은 장투하기 아주좋은 국면이었던 아주 주가흐름이 달랐다
ㅁ
2000
2000년은 대세하락장이다
미국을 우선봐야하는데 미국이 10년간 상승장을 뒤로하고 긴긴 3년간에 하락장을 연출하였다
골치덩어리 이라크를 혼내줄때까지 2003년 3월까지 계속 하락

한국은 미국이 재채기를 하니 다시 50%하락장을 연출
한국은 아이엠에프이후 추스리는 분위기라 저금리였는대도 불구 미국의 긴축과 더불어
대세하락장을 맞하였다

ㅁ유가가 99 년 10불부터 2000년 초반 40불까지 많이 올랐다
고유가 원화강세 미국의 고금리로 대세하락장을 마지하였다
미국은 경기가 침체조짐이 있자 하반기부터 다시 금리를 내렸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ㅁ금리는 유가에 후행적인데 유가가 오르자1999년부터 2000년 초반까지 급하게 따라 올랐다가
경기가 침체조짐을 보이자 아차싶었는지 다시 2000년에 내리기 시작했는데
여기서 전형적인 공식이 보인다
즉 금리는 한차례 경기과열과 투자심리 광풍후 정점에서 첫인하될때가 잴 무서울때이다
이는 1990년 첫금리인하후 1992년까지 계속 내릴때와 2000년 첫인하후 2003년까지내릴때와 비슷하다
물론 95년 첫금리인하후에도 한국은 97년 아이엠에프때까지 많이 내렸다
다만 98년 8월 롱텀캐피탈사태로 인하했을때는 예외이다
최근에도

2007년 2008년 2011년 2018년때도 그대로 적용해도된다
ㅁ

1월 1일 2000년 변수 환율이 1100원대를 유지해야 수출경쟁력이 살아난다
유가가 더 오르면 안된다
한국정부는 강력한 저금리정책을 고수할방침이지만 미국이금리를 올리고 있다는것이 걸린다
경제기관은 올해 전망을 밝게보고있다
현대차 10년안에 세계 5위 목표
올해 270만대 31조매출 1조3600억 순익이 목표이다
주식이 최근 가장좋은 재테크로 인식되고 있다
경제여건이 탄탄하다 기업실적이 저금리 구조조정 외국인투자자금이 급증으로
올라갈전망이다
주식회사들 올해 주가 20% 올리지못하면 사퇴선언
외국증권사 한국올해 1300까지 전망
1월 8일 코스닥 대망의 꿈이 악몽으로 변하고 있다
그린스펀은 금리인상할거라고 공언
금리보다 유가와 경기회복과 외국인투자자금 난입으로 원화절상이 문제이다
1월 22일 유가가 현재 30불 한은 슬슬 물가안정이야기하고
무역수지가 유가가 30불오자 적자로 돌아섰다
증권사가 현재 떼돈을 벌고있다
2월 1일 전세계가 고유가에 방어위해 금리인상중이다
한국주식 아시아에서 가장저평가라고 외국신문사에서 연일 유혹2월 8일

ㅁ
2월25일 아주 재미난뉴스가 있다 가치투자자 펀드매니져 최근 아이티상승에 동참하지못하고
굴뚝주 주가가 움직임이 저조하자
연일 퇴사러쉬 최근 2021년 가치투자 자문사들 전기차 2차전지 투자못하자 수난의 시대
3월 20일 주가가 820으로 빠지자 투자자들 다시불안
이유는 고임금 유가 금리 모두 불리 즉 고유가 고금리
4월 4일 현주가 804인데 굴뚝주 가치주는 아이엠에프때보다 싼주식이 수두룩하다
실물경제는 경기과열분위기이다
4월 14일 최근 젊은층사이에서 아이티관련 주식열풍이 불고있다
이는 최근 비트코인관련 투자와 비슷하다
4월 18일
개인들 속이타들어간다 1000에서 750까지 빠짐
원화강세와 무역수지 흑자 축소가 악재이다
4월 21일 미향후 금리 더 올린다
미국은 1999년 6월 부터 6차례에 걸쳐 금리를 올렸다
상반기까지만 올림

5월 1일
현대 유동성 위기
올들어 물가상승률이 낮다
젊은이들 코스닥 수백프로 수익의 꿈
미국의 펀매는 미국경제와 주식 여전히 낙관적이다
5월 15일 용수철 국제유가 세계경제 적신호 34$
5월 18 여전히 미국 금리인상
5월 19 700붕괴 심리적마지노선 붕괴
(투자자들 멘탈붕괴로 투매)
5월 22일 미무역수지 적자의 주범 유가
680 증권시장 다시붕괴 망연자실
5월 24일 미국은 재정적자만회하기위해 2003년까지 강도높은 긴축운영하기로 결정
5월 27일 기아에 대우에 이어 현대쇼크
6월 16일 버핏투자종목
유가 31불 산업계에 직격탄
7월 17일 한은 금리당분간 안올린다
7월 26일 미국기업들 유가상승 금리상승으로 실적이 저조해지고 있다
8월 3일 미국 인플레 위협느껴
8월 17일 국내경기상승도가 둔화되고있다 원인은 고유가
9월 19일 증권사 매수주문은 만류하고 매도만 받아줌 ( 코스피 570
9월 23일 젊은이들의 꿈 코스닥 폭망
10월 18일 다시 외환위기수준주가
현대사태이후 기업들이 돈구하기 어려워졌다
10월 20일 펀드투자자들 분노
11월 3 일 정부 부실기업정리예고
11월 20일 현대건설 1차부도 ( 코스피 지수 530)
증시에 모든전문가들 부정적
주가가 싸다는걸 알지만 미래가 깜깜해 매수는 찜찜
이국면

ㅁ
외국계 증권사 한국주식 매수해야할이유와 매수말아야할이유
1.유가가 고점
2.저렴한 벨류
3.구조조정이 마무리단계
4.심리가 공포국면
부정론
1.여전히 비싼유가 38불

2. 아이티비중이 높은 한국에서 반도체가격 폭락
11/24 미국이 10년호황을 뒤로하고 침체기로 접어들거라는 전망많아
11/26 지난주 원화가 2000원 주가 500이하
12월 7일 그린스펀 상반기에 금리를 올렸는데 금리인하 시사
( 금리가 정점에서 인하되었을때 대단히 조심)
올한해 외인 11조 사상최대매수
2000년 최대 뉴스
1.금융권 구조조정
2.현대부도
3.it몰락
4.미국 10%내릴때 한국 50%하락

안전마진 후 인내 코멘트
2000년은 유가가 1998년 10불초반에서 40불까지 올랐고 금리가 덩달아 올랐기때문에
미국시장의 대세상승을 실현했다 하반기에 금리인하를 실시했지만
바닥의 조건인 저금리 저유가국면은 아니었지만 상당히 주가가 싼시기도 맞은거 같다
2001
2001년부터 2003년은 하락장이었고
바닦에서 박스권 460~ 630
2001년은 가장큰 사건은 9. 11테러였다
이때가 코로나 정국때 미 frb의 대응하고 비슷하였다
금리를 한꺼번에 많이 내렸고 각종 부양책을 실시하였다
2/2일 미국의 금리는 6%에서 5.5%로 인하
8월 22일 금리는 어느덧 3.5%
9. 11테러때 1%대로 낮춤
미경기는 -성장의 해

ㅁ
금리는 5%~7%
2000년은 1999년 11불에서 2000년 38불까지 유가가 올랐는데 2001년은
유가는 22불에서 18불로 내려감
2001년 전문가들은 보수적으로 투자할것을 권고하고있다
구조조정이 화두이고 미국경기침체조짐이 보인다

2000년 무역수지 흑자액이 121억달러로 98년이후 3년연속 흑자
3년연속 누적흑자 751억 90-97년 적자 667억 완존히 상쇄
작년수출 전년비해 20% 증가
오펙은 유가가 30불하던것이 21불을 기록하자 감산움직임
2000년 한해는 미국의 5년간 지속했던 강세장소멸의 해
나스닥은 40%하락
미연방준비이사회는 유가가 오르자 99년 6월부터 2000년 5월까지 6차례에 걸쳐 금리인상정책 고수
그러자 경기침체조짐이 보이자 2000년 12월 금리인하 시사 그러나때는 늦었다
(유가가 고점에서 한번인하했을때는 조심해야할국면)
1월 2일 2001년 경제전망은 우울하다
미국 금리인하 현재 5.75% 추후 2.5% 더 내릴여지 남겨
기업체감경기 30개월만에 최저
두바이유가21불에 오자 오펙은 감산합의
1월 6일 금리 또 내려 5.5%
현재 금리인하는 과거 89년 6월 금리인하와 비슷 계속해서 92년 10월 16일 2.7%까지 내림
1월 9일 박현주 1999년 100%수익률 펀드를 삼빡하게 만들어 스타가 되었지만 최근 부진으로
투자자들에게 사과
빌게이츠 재산 1/2 축소
미 경기침체가능성 높아져
금리인상으로 미국경기가 침체되자 유가도 동반침체로 인플레는 막았지만
경기가 계속 침몰중
김대중 구조조정이 우선이다 강조
당국은 저금리기조 유지할듯
현대 반도체빼고 다판다
정부 구조조정에서 경기살리기정책으로 정책바꿔
예금금리인하 6.9%에서 6.7%
1월 21일 부시정부 출범
미국 경기 경착륙조짐보이자 0.5% 전격인하 4.5%
금리인하에도 주가는 계속 폭락
2월 11 그린스펀 현재 경기침체국면 아니지만 경기침체 위험은 있다
2월 22일 국제유가 하락지속 26불
3월 1일 그린스펀 미경기둔화 당분간 지속 금리추가인하 시사
3월 14일 금리인하만으론 경기침체 방어 힘들거란 회의적인 시선이 많고 지수가520포인트
일본은 디플레 시인
4월 21 경기가 바닦을 친시점에는 원자재투자가 가장성과가 좋다
이때 s-0il 가격
흔히 애널이나 증권직원 해고될때 사는게 주식
5월 20일 유가 급등 30불
코스피지수가 460에서 620까지 오르자 바닥논쟁
정부는 지표는 좋지만 경제가 아직 안심하기 이르다
경기부양책없이 4%정도 상승가능

ㅁ
미고용 10년만에 최악
증권거래세 2000년 1999년 절반
인플레 걱정 경기침체속에 인플레 스테그 플레이션
ㅁ
현재국면 가장큰 걱정 미국경기침체로 인한 반도체 아이티 수출부진
6월 28일 연준 또 금리인하 약발은 없다
최근 경제지표가 서서히 살아나지만 기업체감경기는 꽁꽁
구조조정이 아직도 진행중인데 과감히 해야한다
7월 16일 예금금리 5%시대
삼성전자 정운찬 적자발언으로 주가가 40만원에서 16만원으로 내림
7월 24일 정부는 재정지출을 10조 확대하기로 했다
미국 주식투자 심리최악
하지만 코스피지수가540 싸다는것이 호재
코스피 피비알이 0.78배
7월 31일 예금금리 4%대 진입
저금리 시대가 왔다
생보 손보 경영위기
8월 13일 미국이 두려워하는건 인플레보단 디플레
2001년들어 6차례에 걸쳐 내려 ( 현재 미국금리 3.5%)
경기회복요원 금리보다 실질적인 경기회복을 원해
참고로 89년 5월 9.75%에서 92년 9월 3%까지 내렸다

ㅁ한은총재는 경기회복될때까지 저금리기조 유지천명
8월 30일 현재는 명확히 경기침체 시중금리가 최저라는 인식으로 투신권에 자금이 유입
(10일후 911 테러)

9.1 경기 급속냉각 물가는 올라 스테그 플레이션조짐
미국은 경기침체로 난리
9 11 테러
증시 12%하루에 하락 패닉
기관은 연중 최대매수한후 다음날 팔아 차익
향후 경제에 미칠영향은 짐작조차 못하겠다
9월 16일 미국은 금리른 3.5%에서 3%오 낮춘후 재빠르게 테러이후 1조 2천억원 더 돈을 풀것을 결의
미경제도 경기침체중에 뺨을 맞은격
국내펀드 반토막수익률 속출
9월 18일 한국정부 비상회의
기관은 언론에는 투매자제말하더니 반등하자 슬그머니 매도
그린스펀 단기적으로 불행하지만 장기적으로 미국경제믿는다
향후 전쟁 기정사실 전문가들 할말을 잃어
9월 27일 유가까지 하락
유가도 내리고 저금리에 주가 500아래
올해 경제성장 2%기대

10월 3일 미경기 3 4분기이어 2002년 1분기까지 연속마이너스성장후 내년 중반이후 살아날전망
국제유가 20불아래
세계경제 겨울 각국 모두 금리인하 경기부양중 제조업경기 찬바람
10월 25일 증시가 550오자
일시적반등이라는 주장이 많고 앞으로 전쟁및 악재가 많다고 회의적인 의견
겨기침체로 유가가 내리고있다
imf 한국 지나치게 외화 많이보유하고 있다고 충고
11월 1일 소비자물가가 2달째 안정
코스피 600 저금리와 경기회복기대감 저렴한주가에 시중돈이 주식시장으로 몰려
11월 16일 버핏 조롱기사
9.11테러로 100억불 손실 주식투자에 영원한 승자는 없다는 사설
유가가 99년 7월이후 최저치 디플레 논쟁

11월 26 경기바닦논쟁
imf이후 대우 기아 은행 11개 590여기 금융기관 부도
98년도와 비교했을때 외환보유고가 많아 그때같은 패닉은 없을듯
경상수지는 98년부터 흑자기조로 돌아서
대기업들 규모에서 이젠 수익성을 중시
디플레 우려

ㅁ
12월 13일 미금리 2%에서 1.75% 추가인하
40년만에 최저 한국은 연초 6.5%에서 4.75%
안전마진후 인내 코멘트
2001년은 미국 경기침체로 연일 금리인하중에 9.11테러로 쇼크가 왔던해이다
유가가 많이 내려갔고 금리가 저점이었는데 투자자들은 언제나처럼 투자를 꺼려왔다
한국시장은 1989년부터 1000부터 2001년까지 500까지 사실 11년간 반토막이 났으며
장기투자에 대한 회의가 만연했다
미국은 1989년부터

ㅁ
한국은 1989년부터

ㅁ
2002
2002년은 미국은 하락장 경기침체 우려로 4월부터 급락했는데 한국도 공교롭게 4월부터하락
4월부터 신용카드 연체율이 치솟자 6월부터 정부의 신용카드 규제가 시작되었고
2003년 카드대란이 발생하였다

상반기 상승 하반기 하락

ㅁ
유가는 오름세

금리는

1/7
기업들 체감경기 호조
신용불량카드 100만장
정부는 별거아니다
반지의 제왕 열풍
1/10 미국경기침체 세계적 저금리
그린스펀 미 경기바닥 지나 회복신호는 요원
금리인하 바닥논쟁
2월 1일 아르헨티나 imf 지원요구
2월 15일 드디어 카드규제
카드 5개로 돌려막기하다 파산자들 속출
미 엔론사태로 미주식투자자들 주식에 대한 의구심
2월 16일 소비자 체감경기 봄이고 서서히 금리가 오르고있다
3월 1일 한국 신용등급 무디스 상향 예고
한은 한국 콜금리 4프로 유지
유가가 24불로 6개월내 최고
3월 9일
코스피 826
업종대표기업 아직도 저평가
9 11이후 주가가 반등하자 투자에 불이붙고있다
박현주 펀드 또다시 100%수익률 달성
ㅁ
뭉치돈 증시 유입
유가25불
한국주식 아직 더 올라야한다
4월 1일 올들어 유가 30%상승 한국신용등급 a로 회복
수출이 회복중
미국 금리가 한달새 0,5%상승
유가 26불
4월 13일 신용카드 연체율 미국의 거의 2배
돈이 저금리로 아주많이 풀려있다
4월 20일 삼성전자 사상최대실적
박현주 펀드가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년전 900에 가입한 펀드 속속 원금회복
5월 6일 기업들 현시점 경기낙관
우량주 장기보유가 더 큰 수익을 준다
주가가 그런데 심상치않게 빠진다
미경제지표가 찬바람
하이닉스 매각이 불발되었다
현금많은기업은 금리가 상승할때 수혜 대표주가 보험

5월 10일 전경련 저금리기조 유지요구
5월 24일 카드사에 정부가 칼을 빼들었다
현금서비스 제한
5월 30일 주가가 내리자 전문가들 저점매수기회라고 주장


금값 2년만에 최고
1990년 근로자 월평균소득 88만원
2002년 근로자 월평균 소득 254만원
5월 무역수지 작년 절반
남미 경제위기 심각
미주가 낙폭 30년만에 최대
6월 26일 증권사 대표 증시폭락 대책회의

7월 2일 코스피가 20%빠지자 지금은 공포와 싸울때
기업체감경기 급랭
전세계 디플레 확산
7월 18
미 대공황 분위기때랑 비슷
미 기업 개인파산 사상최대
주식이 계속 폭락
미 경기 32년만에 최악 ( 개인파산 사상최고)
장기투자자에게 기회라고 신문기사


금리는
( 746)
서울대 투자연구회
주가폭락은 좋은기업을 싸게살수있는 기회이다

ㅁ
7월 22일 미국 주식시장 악몽 한국은 신용등급 2단계 상향
7월 30일 현주가 1985년이후 최저치이다 퍼가 8에 불과하다
버핏 에너지회사 다이너지 인수
8월 6일 이채원 폭락장은 기회이다
8월 22일 유가는 오르고있고 미국 이라크와 전쟁우려로 증시는쫄아있다
미국이 이라크에 최후통첩
10월 이라크 핵사찰 수용
미국 주식투자자 다수 아직은 주식관망해야할때이다
9월 17일 그로스 미다우 5천까지 빠진다 예언하고 ( 현재8천 붕괴)
국내기업인들 체감경기 악회느낀다
현재는 디플레 국면이다
9월 26일 주식투자 투매중
유가는 20개월만에 최고
버핏 인터뷰 침체장 마감시기는 나는 알수가 없다
하지만 난 경제침체에 걱정이 없다 좋은기업을 보유하면 언젠간 오르지않느냐고 반문
다우 98년 이후 최저
10월 10일 탄식의 객장
월가 증권인들 짐싸고 있다
미국 저가경쟁 디플레조짐
유가 28불 급락
11월1일
미국 추가 금리인하 시사
11월 16일
무디스 한국신용등급 상향
그러나 2003년 내년 경제 섣부른 낙관론 경계
전문가들 디플레 대비주문
하락장에 대주주들 매입이 많이 늘었다
증권사 사장 대책회의

12월 27일 이라크 전쟁이 최대 관심 유가 2년만에 최고치
세계각국 파산몸살
소비심리 최저
신용카드 연체 갈수록 악화
노무현 당선
2002년 미국경제는 사상최악
안전마진 후 인내
1990년부터 2003년까지 투자했던분들은 참으로 변동성이 다이나믹한 국면에서 악전고투했을거로 생각이 든다
2002년은 2001년 9.11텔러이후 사신분들에게 아주 멘탈을 흔들만큼 큰 변동성을 주었고
2002년 4월에 주가가 오르다가 급락한이유는 간단하다
미국이 내렸기때문이다
2002년 하락장때는 비록 2003년 3월까지 하락했지만 매집을 시작할 시기가 맞다
왜냐하면 주가가 저렴했고 디플레이야기가 나왔고 여전히 저금리였기때문이다
이라크전쟁이란변수로 주가는 상고하저를 기록했다
금리는 2000년 하반기부터 2003년까지 지속적으로 내리는 시기였고
유가는 올랐다
워렌버핏이 에너지주식에 투자했다는것이 흥미롭다
2003년
미국 주가는 2003년 3월 전쟁발발이후 올라갔다
미국은 대규모 경기부양의지를 미실업자가 최고로 높았고
금리는 1%를 유지
이때는 미국이 유럽하고 환율전쟁을 하였다

ㅁ
유가는 40불 갔다가 다시 30불대로 내려옴

금리는 4.5%대에서 횡보

한국주식시장은
500에서 870으로 반등
한국은행은 저금리정책을 지속할것을 호언장담했고
외환보유액은 계속 올라갔다
2003년은 매수신호가 나왔는데 2000년부터 2003년까지 하락하자 증권사구조조정을 한해이다
2003년 3월부터 주가가 올라 800에 근접했는데 개미들의 시선은 과거 학습효과로 매우차가왔다

2003년
1월 증시는 온통 전쟁으로 쫄아있다
정부 대규모 경기부양발표에도 증시관심은 전쟁뿐
큰손들 주식떠난다 노무현정부출범이후
증시는 불투명 삼성전자 30만원 붕괴
대주주들 자사주매입 러쉬
1월 28일 전쟁직전 유가가 33불로 오자 정부는 자동차 10부제 운영키로
2월 7일 경기비관론 확산 ( 지수 577)
중국이 엄청난 덤핑가격으로 무장한채 부상하고있다
미국과의 교역에서 일본을 제쳤다
증권사직원 멱살잡히다
문닫는 자문사 속출
2월 11일 카드사들 탐욕으로 개인신용불량자 속출비난
2월 12일 한국 신용등급 기습적으로 무디스 2단계 낮춰

ㅁ
2월 24일 최태원 구속( 2번감옥간 사나이)
3월 5일 버핏인터뷰 주가가 3년이나 빠졌지만 아직 싼거아니다
미국 개인파산 사상최고
가구당 빛이 3천만원
최근엔 1인당 1400만원
길게보면 현국면 분명싼거 맞지만 투자를 꺼리고 있다
3월 13일 투자심리 2년만에 최악 기업들 앞다퉈 현금확보
버핏 최근 살만한주식이 없다
sk사태
3월 16일 전쟁시작전 파랗게 질린증시
3월 20일 이라크전개시후 주식 반등
하지만 곧꺾일것이란 예측이 많다
최근 투자자도 외인은사지않고 개미만산다
전쟁랠리는 짧게간경험이 과거 걸프전에도 있었다

4월 1일 미국 이라크 전쟁 장기화우려
미국 소비심리 최악
생활고 비관 자살늘어나고 있다
sk회계분식사건
최근 저성장 고물가로 서민허리휜다
이제는 고유가시대이다
경기전망 1년내 최저
4월3일 론스타 외환은행 인수의향
경제단체장 경제침체 심각 회의
삼성전자 목표가 하양 속출
통계청 3월 소비자 심리 사상최저
예금이자 0프로 시대
4월 11일 한은은 금리인하 경기부양필요성제기
증권사 구조조정
4월 30일 실물경제 급속냉각
사스쇼크
다시 디플레 이야기가 나오고있다

ㅁ
4월 12일 sk 적대적 합병위기
6월 2일 경기침체중
수출마저 둔화
미국은 경기침체 지속
유가는 30불 돌파
6월 20일
frb금리 0.5%인하
7/1
부실 카드사 퇴출하고 소비자 물가 3개월째 하락
개인파산 4배 늘었다
7월 4일
미국 실업률 상승
정몽헌 투신
8월 13일
경기침체로 적금 보험 해약늘어
주가가 3월이후 계속 오르고있다
우량주가 씨가 마를지경
그런대 개미들 800근처가오자 그동안 학습효과로 대부분 싸늘하게 내던지고 있다
8월 28일 한화 김승연 자기주식 매입
최근 대기업회장들 자사주매입이 늘었다
특히 현대차 한화
이는 sk소버린사태이후 경영권방어목적인듯

9월 8일 주가가 다시 오르자 재테크로 주식이 다시주목해야한다고 전문가들은 주장하지만
개미들은 대부분 출구전략

ㅁ
10월 3일 은행 구조조정 찬바람
10월 10일 대기업회장님 자사주 매입러쉬
개미들은 주식비중 사상최저 ( 과거 학습효과)
10월 30일 미 frb 45년만에 1% 금리 유지할 의지

11월 2일 영국은행 경제가 다소 회복되자 금리를 0.2% 올려
11월 19일 부동산이 버블조짐이 보이자 정부에서 칼빼들었다
미국인은 자산중 30%가 주식 한국은 불과 6% 불과
12월 8일 개인이고 기업이고 투자안하고 현금보유중
안전마진 후 인내 코멘트
2003년도는 4년상승장에 초입국면이었고
저금리 디플레 저렴한 주가로 투자적기였다
또한 800이 넘어가지 기관 개미는 과거 학습경험으로 주식시장에서 발을뺐지만
이는 과거 2007년 2천포인트와 2016년 2천포인트때 개미들의 심리와 비슷하다
2007년 유가는 100불에가까웠고 금리는 6프로
2016년도 유가는 50불 금리는 1.5프로로 달랐는데
2007년도는 투자자들이 열광하고 2016년은 싸늘했다

ㅁ
2004년
2004년 미국은 상승후 박스권장세
2003년
1월 증시는 온통 전쟁으로 쫄아있다
정부 대규모 경기부양발표에도 증시관심은 전쟁뿐
큰손들 주식떠난다 노무현정부출범이후
증시는 불투명 삼성전자 30만원 붕괴
대주주들 자사주매입 러쉬
1월 28일 전쟁직전 유가가 33불로 오자 정부는 자동차 10부제 운영키로
2월 7일 경기비관론 확산 ( 지수 577)
중국이 엄청난 덤핑가격으로 무장한채 부상하고있다
미국과의 교역에서 일본을 제쳤다
증권사직원 멱살잡히다
문닫는 자문사 속출
2월 11일 카드사들 탐욕으로 개인신용불량자 속출비난
2월 12일 한국 신용등급 기습적으로 무디스 2단계 낮춰

1990년도부터 2003년까지 경제뉴스모음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2021년 5월 9일 작성 글....
2021년 7월 초 부터 약 1년간 하락을 했다.

이 글쓴분 인사이트가 참 대단한 것 같다.
아마 딱 적절한 시기에 좋은 뉴스가 아니었을까?
그렇다면 지금은 딱 2000년 IT버블 위기 전이 아닐까?
그러나 돈을 뺄 필요는 없다.
아직 버블이 아닌데 버블걱정은 버블이 생기고 난 이후에 해도 늦지 않기 때문이다.
2024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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